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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24.04.18

일주일전 자녀 결혼식을 알려주는 상사의 자녀 결혼식 참석을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지방에 사는 사람인데요. 주말에 가족여행을 한달전부터 잡아놓은 상태인데

일주일전 자녀 결혼식을 서울에서 한다고 알려주는에 참석을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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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번개머리 나방153입니다.

    일단 가족 여행이 우선입니다. 아무리 직장 상사라도 가족의 행복보다 우선일 수 없어요.

    그 이유는 아마 직장 상사의 자녀 결혼의 결혼식은 사연자님의 축하 아니어도 축하해 줄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족 여행은 사연자님이 필수이고, 없으면 실망할 분들이 많아요.

    직장 상사분 자녀 결혼은 축의금으로 대신하고 반드시 가족 여행 가세요.


  •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일주일 전에 알려주는 것은 아마도 참석까지를 바라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보시고 적당한 수준의 축의금만 부조하면 될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굳이 시간이 안되는데 무리해서 결혼식에 참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황을 이야기하고 참석하는 직원분께 부조해달라고 부탁하면 됩니다. ㅎ


  • 안녕하세요. 순수한몽구스입니다. 상사 자녀 결혼식이라 참석이 어렵다고 얘기 하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축의금은 다른 사람을 통해 대신 내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축의금만 내도 될듯합니다. 알려줄때 못가고 그런다고 말했어도 좋을듯요.미리말씀해주시지.이러면서요.


  • 안녕하세요. 빈티지한원숭이104입니다.

    요즘은 굳이 안가더라도 축의금정도 전달하셔도 무방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거창한지빠귀47입니다.

    고민 되시겠네요~ 상사분께 사정 이야기를 하시고 축의금 전달만 해도 될거같은데요 ~~


  •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행인 22입니다.

    사정이 여의치 않는다면 메시지와 축의전달 정도만 해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이해해주시겠조


  • 안녕하세요. 날아라무당벌레입니다. 한달전부터 계획했던 가족여행이 있어 참석이 어렵다고 양해를 구하고 축의금만 내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상사와 얼마나 친한지는 잘 모르지만 자녀 결혼식에 꼭 참석하지 않아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하늘을우러러한점부끄럼없이행동해입니다. 가족여행을 미리 잡아놓은상태라 어쩔수 없는 상황인듯 싶어요. 상황설명을 하고 참석못할것 같다고 하셔도 괜찮을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