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선을 넘으면 일일이 알려줘야하나요?
사장이 “내가 선을 넘으면 꼭 말해달라”고 했다. 실제로 직원이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지만, 돌아온 건 제대로 된 답변이 아니라 동문서답뿐이었다.
그런데 선을 넘었는지 아닌지는 본인이 먼저 자각해야 하는 문제 아닌가요
왜 그걸 직원이 일일이 지적해줘야 하나?
이런 기본적인 예의는 배우지 않나요?
직원이 사장의 태도나 예의까지 알려줘야 하는 상황 자체가 납득이 안 되요 선을 넘으면 알려줘야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주로 저렇게 말하면 선을 넘는 행동을 할 것 같아요... 본인도 무엇인가를 인지하고 저렇게 미리 말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쩔 수 없이 사장님이므로 그런 말을 듣고는 알았다고는 하겠지만 실제로 선을 넘으셨을 때 말하면 화를 내실 수도 있거나 뒤에서 안좋게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장님의 발언이니 사회적으로 걸러서 들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얘기를 하라고했지만 조직이니까 내용을 있는 그대로 믿어서는 안될거같습니다. 그런갑다하고 넘어가야지 직원이 상사한테 바른말을 한다는건 상사입장에 무조건 기분 나빠할거같아요.
원래 보통 사장이 직원에게 알려주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아마 그런 사람은 선을 넘었다고 알려줘도 본인이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알려주지 않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직원이 사장의 태도나 예의까지 알려줘야 하는 상황 자체가 납득이 안 되요 선을 넘으면 알려줘야하나요?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너무 속상하시겠습니다. 다만 이러한 것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일일이 하나씩 알려주는 것도 힘들기는 하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러한 것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기 반성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