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초꾼 손상진 한의사입니다.
본초강목에 따르면 두중이라는 이가 두충의 나무 껍질과 잎을 차로 달여 마시고
허리 통증이 나았다고 하여 두충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고,
중국에서는 3천년 전 부터 불로장생의 묘약으로 여겨왔다고 해요.
특히 두충의 어린 잎으로 우려낸 차는 인삼보다 더 귀한 대접을 받아왔죠.
동의보감에서 두충의 효능에 대한 설명입니다. 성질이 평하면서, 따뜻하고 맛은 맵고 달며 독이 없다.
신로(腎勞)로 허리와 등에 경련이 생기면서 아픈 것,다리가 시리고 아픈 것을 치료한다.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 음낭 아래가 축축하고 가려운 것과 소변이 찔끔찔끔 나오는 것을 없애며,
정기를 보하고 신이 차가운 것과 좌섬요통을 치료한다.
감나무처럼 생겼는데 감이 안 달리면 두충나무예요
구글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