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같은 버스를 타는 여자가 있습니다. 제가 첫눈에 반했는데요. 버스를 타면 그사람이 앉아 있더라구요. 제가 그 사람 앞에 서있으면 그냥 얼굴이 빨개지고 온몸에서 땀이 납니다. 힐끔 힐끔 처다 보면서 혼자 짝사랑을 하고 있는데요. 혹시 좋아 하는 사람을 만나면 얼굴이 빨개지고 땀이 나는 이유가 멀까요?
좋아하는 사람과 만나고 함께 있을 때 우선 감정의 자극을 받은 뇌가 노르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킵니다. 그 결과 심장이 쿵쿵뛰고 목구멍이 막히면서 생각하는 것을 말로 표현하기 힘들게 됩니다. 이때 혈압이 상승하면서 얼굴이 빨갛게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혈압 상승은 인체의 체온을 올리게 되고 이로 인해 땀이 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