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하는 사람을 만나면 얼굴이 빨개지고 땀이 나는 이유가 멀까요?

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같은 버스를 타는 여자가 있습니다. 제가 첫눈에 반했는데요. 버스를 타면 그사람이 앉아 있더라구요. 제가 그 사람 앞에 서있으면 그냥 얼굴이 빨개지고 온몸에서 땀이 납니다. 힐끔 힐끔 처다 보면서 혼자 짝사랑을 하고 있는데요. 혹시 좋아 하는 사람을 만나면 얼굴이 빨개지고 땀이 나는 이유가 멀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좋아하는 사람과 만나고 함께 있을 때 우선 감정의 자극을 받은 뇌가 노르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킵니다. 그 결과 심장이 쿵쿵뛰고 목구멍이 막히면서 생각하는 것을 말로 표현하기 힘들게 됩니다. 이때 혈압이 상승하면서 얼굴이 빨갛게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혈압 상승은 인체의 체온을 올리게 되고 이로 인해 땀이 나게 됩니다.

  • 와 좋겠다요 ㅋㅋ

    사람이 누군가를 좋아하면 심장이 두근두근 뛰어요. 왜냐하면 몸이 "어, 이 사람 정말 특별해!"라고 느끼면서 긴장하거나 설레기 때문이에요. 심장이 빨리 뛰면 피가 얼굴로 몰려서 얼굴이 빨개지고, 긴장하면 몸이 더워져서 땀이 나는 거예요.

    이건 정말 자연스러운 거라서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좋아하는 마음이 그만큼 크다는 뜻이니까요. 용기 내서 조금씩 다가가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예요!

  • 안녕하세요.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몸은 신경계의 반응으로 아드레날린을 분비합니다. 이 호르몬은 심장 박동을 증가시키고 혈관을 확장시켜 얼굴이 빨개지게 하고 땀이 나게 합니다.

  • 보통은 좋은 사람을 만나면 맥박이 빨라지면서 심장이 쿵쾅쿵쾅 떨리잖아요, 그러면 혈액순환이 잘되어 얼굴이 빨개지는 것 같습니다.

  • 좋아하는 사람이눈앞에 있으면 심장박동수가 엄청나게 올라가고 당황하게되죠

    그래서 표정관리를 한다고 해도 티가날수밖에 없습니다.

    좋아하는감정과 당황함이 섞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