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 장기국채 바이백 2배가 어떤 건가요?

요즘 미국 국채 장기물 금리가 진짜 엄청나게 상승했는데 그 영향으로 미국증시나 우리나라 증시 모두 조정을 당했잖아요. 근데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을 한다는 소식에 증시나 채권금리나 안정이 되었다고 하는데 미국 재무부 장기국채 바이백 2배가 어떤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미 재무부의 장기국채 바이백은 시장에 풀려 있는 기 존 장기국채를 정부가 다시 매입 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여기 2배는 바이백 한도와 규모를 기존보다 크게 확대한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재무부가 장기채의 새로운 매수자가 되면 채권 가격은 상승하고 이에 금리는 하락하는 압력을 받으며 이에 따라 시장 유동성도 개선 될 것으로 기대 됩니다.

    하지만 이는 연준의 QE와 달리 통화량을 직접 늘리는 돈풀기 정책은 아니며 이번에 급등 한 장기금리를 진정 시키는데 도움은 되겠지만 금리 추세 자체를 바꾼다고 확정 하기는 힘듭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 재무부는 10~30년 장기 국채의 회당 바이백을 20억에서 40억 달러로 2배 늘려 9~11일 시행합니다. 바이백은 유동성이 떨어진 구 발행 채권을 사들여 시장 유동성을 높이는 부채관리 기법으로, 규모 확대는 장기채 수요를 늘려 매수, 매도 스프레드를 좁히고 유동성 프리미엄을 낮춰 장기금리에 하방 압력을 줍니다. 매입 재원은 단기국채 발행으로 조달돼 순공급은 그대로라, QE와는 다른 기술적 조치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채 바이백이라는게 우리나라도 하지만 나라에서 발행한 국채를 다시 나라에서 사주는걸 말합니다

    어제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금리가 너무 급격하게 올라가니 나라에서 매입하는 금액을 2배로 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장기국채 금리가 크게 하락했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재무부에서 말한 장기국채 바이백은 오래된 장기물을 사고 새 국채로 교체하여 국채 시장의 유동성과 구조를 정리하는 정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배라는 표현은 말씀주신 바이백의 규모를 더 늘리겠다는 표현으로 보시면 되며 그 신호 덕분에 장기 금리 그등과 증시 변동성이 일정 부분 진정된 것이라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