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엔비디아에 1.4조 규모의 유상증자를 한다고 하는데 주가는 왜 10% 정도 상승하나요?

보통 유상증자를 진행하면 주가가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이잖아요. 근데 이번에 네이버가 1.4조 규모의 유상증자를 엔비디아에게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하는데 주가는 오히려 오늘 10% 정도 상승하더군요. 네이버가 엔비디아에 1.4조 규모의 유상증자를 한다고 하는데 주가는 왜 10% 정도 상승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는 악재로 인식해서 크게 하락하지만 3자배정 유증은 투자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호재로 인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번 네이버 같은 경우가 호재로 인식한 경우죠 3자배정 유증 대상자가 엔비디아라서 호재로 인식한거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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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분명 유상증자는 주식의 숫자가 늘어나는 것이기에 악재로 보이며 주가가

    하락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 대상이 세계 최대의 기업인 엔비디아사와의 일이기에

    그런 주가 상승이 일어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의 이름값으로 오른것 같습니다. 엔비디아가 AI 대장주다 보니 네이버에 투자한다는것 자체가 큰 모멘텀이 되었습니다. 유상증자가 원래는 악재이지만, 엔비디아가 투자를 한다는 명분하에 증자를 하기 떄문에 이건 호재로 반영합니다. 다만, 장기적인 상승 모멘텀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유상증자는 주주의 지분가치가 희석되지만 지금 사례는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입니다

    이것은 엔비디아와의 동맹으로 네이버의 인공지능 기술력이 희망적으로 인정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유상증자는 보통 지분가치가 희석되면서 주가에 악재로 받아들여지지만, 엔비디아를 상대로한 제3자 배정 박식이고 대규모 자사주 소각이라는 주주환원책이 담겨있어 주가가 상승하는 호재로 작용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