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난번에 알바생한태 사과하고 싶어요
지난번에 카페갔는데 그때 친구랑 같이 갔다가 영업중인줄 알고 있었는데 마감이라는 소리듣고 저 혼자서 기분 안좋다고 짜증나네 이런식으로 했어요 여자알바생이 듣고 있었을텐데 그 사람한테 직접 말한거는 아니지만 좀 미안해져요 그 사람도 알바생으로서 역할을 한것뿐인데 거기가 집이랑 가까워서 가끔씩 가는 카페에요 하지만 저는 그 알바생얼굴을 모르고, 직접 미안하다고 하거나 뭘 주면 부담스러워 할거 같은데 그냥 다음에 갈때 친절하게 하고, 뒷정리만 제대로 해주고 가는걸로도 충분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미안한 마음은 알겠지만 그냥 조용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미 시간도 지나갔구요 다시가서 사과해 봤자 알바생이 받아준다 한들 이미 상처는 받았을것이고 사과를 안받자니 무안하고 일을 해야하니 받아야할것이구요 그래서 그냥 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 일이 마음에 많이 걸리시면 다음에 그 카페에 가실 때 주문하면서 미안하다고 얘기하거나, 그 알바생이 누군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꼭 사과하기 보다 가실 때마다 에티켓 지키고 오시면 돨 것 같아요.
그럴 때는요. 제 생각에는 직접 그 사람이 근무할 때 가서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조그마한 초콜릿 같은 선물이라도 주면은 부담스러워한다기보다는 참 감사하게 여기지 않을까요? 그랑 그렇게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저 같으면 그냥 귀찮아서 그냥 다음부터 짜증 안 내야지. 이러고 말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한가로운 오후입니다.
알바생이 얼굴을 기억하지 못할 수도있으니 마음만으로
미안한 마음을 갖는것도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럼에도 마음이 쓰이면 직접 사과를 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