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끔출세한청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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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털어놨는데 더 멀어진 느낌이에요
요새 제가 좀 많이 힘들어서 술도 마시고 결국 자해까지 했어요…
지금은 괜찮은 상태인데, 문제는 같은 대학교를 다니고 지금은 졸업한 언니한테 말했을 때 반응이에요.
언니가 예전에 자해하지 말라고 했던 사람이긴 한데
막상 말하니까 ‘니 몸이지 내 몸이냐’, ‘너 알아서 하는 거지’ 이런 식으로 말해서…
화난 건지, 실망한 건지, 아니면 그냥 거리 두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저도 왜 그랬는지 설명은 했는데 반응이 좀 차가워서
괜히 말했나 싶기도 하고, 서운한 마음도 있는 것 같아요.
이럴 때 어떻게 받아들이는 게 맞을까요…?
제가 더 뭔가 말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두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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