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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름한고래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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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새로시작하는 선별진료 방법

코로나 선별진료소에서 새로시작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앞으로는 자가검사키트로 먼저해야한다던데 맞나요?

무료로 시행하는것도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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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푸른하늘이
      푸른하늘이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선별검사소에서는 자가키트로 검사를 하지만 검체 체취를 검사하는 분들이 채취를 하게 됩니다.

      선별검사소에서 하는 검사는 무료에요.

    •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

       선별진료소와 선별검사소에서는 기침·인후통, 콧물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어도 60세 이상 고령자거나 밀접접촉자, 의사 소견서를 가진 고위험군이 아니면 PCR 검사를 받을 수 없다. 신속항원검사(RAT)를 우선 받아 양성이 나오면 확진을 위해 PCR 검사를 받고, 음성이 나오면 미접종자에게 24시간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서)가 주어진다. 방역 당국은 감염 초기 위음성 가능성을 고려해 1~2일 후 재검사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백신+개인위생+사회적 거리두기 해주십시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선별진료소에서 우선 자가검사 키트로 검사를 한 후에 pcr을 해줍니다.

      무료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하는 방법에 대해서 궁금하시군요.

      우선검사 대상인지 아닌지에 따라 구분되며, 만 60살 이상,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 의사소견서 보유자, 자가검사키트·신속항원검사 양성자,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 교정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 선제검사자, 해외입국자 등은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가진단키트로 먼저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2월 3일부터는 밀접접촉자 (역학적 연관 의심자), 의사소견을 받은사람, 60세이상, 요양병원등 취약시설 종사자, 자가검사키트/전문가용 신속항원검가 결과 양성자만 pcr검사를 받고 이외의 국민은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시행하여야 합니다. 선별진료소에서 키트를 제공받아 관리자 감독하에 스스로 검사하게 됩니다. 이후 양성시 관리자에게 보여주면 pcr검사를 시행하게 되며 무료입니다. 다만 약국에서 구매한 키트는 검사비용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앞으로는 자가검사키트로 먼저 검사를 받은 후에 양성이 나온 경우 가양성의 가능성도 있기에 보다 정확한 확인을 위해 pcr 검사가 진행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2월 3일부터 고위험군이 아니면 무조건 자가진단키트로 검사하고 양성이 나와야만 PCR 검사가 가능합니다.

      자가진단키트의 경우 선별진료소에서 지급하며 새로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네 맞습니다.

      보건소에 직접 가셔서 하셔도 되며

      키트를 따로 구매하셔서 검사를 하시고 나서

      PCR 검사를 하시면 됩니다.

      보건소에 가시면 무료로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현재 게시판의 경우 현직 의료인이 답변을 드리는 곳입니다..

      질문내용의 경우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의학적 질문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해당내용은 방역당국에 문의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신속항원검사키트는 정확도 허가 기준(민감도 90% 이상, 특이도 99% 이상)을 충족해야 정식품목으로 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PCR 검사에 비해서 정확도가 더 떨어지는 이유는

      검체를 채취하기 위한 해부학적 구조의 이해도, 검체 채취의 숙련도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밀접접촉자의 경우 선별진료소에서 자가키트로 먼저 해당 공무원이 보는 앞에서 시행합니다.

      그후 양성이면 pcr무료입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자가 검사 키트를 이용한 검사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집 근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자가검사키트 코너에 가서 검사 키트를 받은 뒤, 관리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스스로 콧속 1~2㎝ 깊이로 면봉을 넣어 검체를 채취하면 됩니다. 제품에 따라 짧게는 3분, 길어도 15~20분이면 결과가 나옵니다. ‘음성’일 시 추가 검사 없이 귀가하면 되며 ‘양성’일 경우엔 해당 선별진료소 내 패스트트랙(신속심사대상)으로 가서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선별진료소에서의 검사과정은 무료입니다.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방문해 의사 진료 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때 ‘양성’일 경우 해당 클리닉에서 PCR 검사가 시행합니다. 약국에서 8000원~1만6000원을 내고 구매한 자가검사키트로 집에서 직접 검사한 후 양성이 나오면 키트를 가지고 선별진료소에 가서 PCR 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선별진료소에서는 앞으로 고위험군 등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는 PCR검사를 진행하고 대상자가 아닌 사람들은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합니다. 비용은 무료입니다.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온경우 PCR검사를 다시 받습니다. 개인적으로 구입하여 양성으로 나온경우 제시하면 PCR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2월에 새롭게 시행하는 정책에 따르면 PCR 검사는 해당되는 대상자들만 받을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은 분들은 신속항원키트를 먼저 시행하여야 합니다. 보건소 등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무료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하셔서 검사를 하시거나

      선별진료소나 호흡기클리닉(유료)에서 검사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양성이 나오실 경우 PCR을 진행하시게 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질문자 분께서 질문하신 사항은 의료지식이 아닌 국가에서 시행하는 행정과 관련된 부분이므로 의사들이 확답을 드릴 수 있는 질문이 아닙니다. 주소지 관할 보건소 혹은 질병관리청에 문의해 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2일까지는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나 신속항원검사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그러나 3일부터는 고위험군 등 우선 검사 대상자만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고, 그 외 대상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 선별진료소에서는 방역요원이 신속항원검사를 지도한다.

      3일부터는 호흡기전담클리닉이나 지정된 동네병원에서도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의료인이 전문가용 키트로 검사를 해준다. 검사는 무료지만 진찰료(의원 5천원)를 내야 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131036600530?input=1195m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2월 2일까지는 두 가지 검사를 시행하면서 연습을 하고, 3일부터는 우선 검사 대상자에 해당하는 사람만 PCR 검사를 받고 아닌 경우 선별진료소나 호흡기전담클리닉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양성이 나올 경우에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새 검사체계에서 우선검사 대상자는 ▲ 60세 이상 고령자 ▲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사람 ▲ 역학 연관자(밀접접촉자·해외입국자·격리해제 전 검사자) ▲ 감염취약시설 관련자(요양시설 종사자·외국인보호시설-소년보호기관-교정시설 입소자·휴가 복귀 장병·의료기관 입원 전 환자) ▲ 신속항원검사 양성 확인자다.

      우선 검사 대상자가 아닌 경우 일반인은 선별진료소나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한 경우에는 무료로 신속항원검사(개인용) 키트를 받으면 된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을 방문할 경우에는 의사 진찰 후 신속항원검사(전문가용)를 받게 된다. 검사비는 무료이나, 진찰료 5000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거나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이 나오면 우선검사 대상자에 포함돼 선별진료소나 해당 의료기관에서 PCR 검사를 받아볼 수 있다. 최종 양성 판정을 받으면 이후 해당 병·의원에서 ‘팍스로비드’ 등 먹는치료제를 처방받게 된다.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2/01/29/LXZU3LKI4VCYZAYYMLPFWNX5XE/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당국은 오미크론이 우세화 된 지역에서 우선검사 대상군에 보건소에서 확진자의 밀접접촉으로 분류된 역학 연관자, 진료 과정에서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하다는 소견서를 받은 의사 소견서 보유자,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된 사람, 60대 이상으로 정했습니다. 특정 지역에 일단 적용 후 전국으로 확대할지 판단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