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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은하수수깡297938184

꽃게은하수수깡297938184

우리는 오래된 노래를 들으면 그 시절 감정이 떠오르는 걸까요?

가끔 우연히 라디오나 매장에서 흘러나오는 예전 노래를 듣게 되면, 그 멜로디를 따라 감정까지 같이 되살아나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단순히 노래를 들었을 뿐인데, 마치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예전의 풍경이나 사람, 상황, 심지어 냄새까지 생생하게 떠오르는 걸 느끼게 되는데요. 왜 그런 걸까요? 단순히 기억이 떠오르는 정도를 넘어서, 당시의 기분이나 감정까지 그대로 재현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어떤 뇌의 작용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음악이 우리 뇌의 특정 부위와 강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감정과 기억을 동시에 불러오는 걸까요? 아니면 우리가 음악을 들을 때 의식하지 못한 채 감정까지 저장해두고 있다가, 비슷한 소리나 리듬이 다시 들릴 때 그 감정이 자동으로 함께 재생되는 걸까요? 이처럼 음악이 기억과 감정을 연결하는 방식은 다른 감각과는 어떻게 다르고, 왜 유독 음악에서 이런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좋은 경험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연히 과거 노래를 듣는 경우 당시 상황 등 모든 것이 기억이 나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그 노래가 흘러나오는 그 때 아주 좋은 감정을 가지게되고 긍정적인 영향을 강하게 받아 지금 들으면 자연스럽게 좋은 감정을 불러 일으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젋은날의 기억이 과거 전성기때 유행했던 음악으로 인해 머리속에 불러와지면서 자연스레 그때의 공기와 향기등등도

    함께 느껴지며 마치 과거에 온것같은 착각을 하게되는것인데

    이것을 사람들은 추억 또는 그리움이라고 표현하죠.

    그리고 그것을 불러오는 매개체는 음악과 같이 구체적인 시기등을 유추하기 좋은 미디어매체에서 시작됩니다.

  • 음악이 우리 뇌의 감정과 기억을 강하게 연결하는 이유는 음악이 뇌의 감정과 기억을 담당하는 부위와 깊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ㅋㅋ 특히 감정을 저장하는 편도체와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가 음악과 함께 활성화되면서 그 시절의 감정과 풍경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거죠ㅎㅎ 또 음악은 리듬과 멜로디가 감정을 자극하는 강력한 자극제라서 의식하지 않아도 감정이 함께 저장되고 비슷한 소리나 리듬이 들릴 때 그 감정이 자동으로 재생되는 것 같이 느껴지죠~ㅋ 그래서 음악은 다른 감각보다 감정과 기억을 더 강하게 연결하는 특별한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