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완골 골절로 철심은후 수술 일주일 뒤에 퇴원했는데, 상처붕대만 감고 허리에 쿠션크게 들어간 보조기? 하고 있다가 그대로 퇴원했는데
상완골 골절로 철심은후 수술 일주일 뒤에 퇴원했는데, 상처붕대만 감고 허리에 쿠션크게 들어간 보조기? 하고 있다가 그대로 퇴원했는데 팔꿈치 각도 보조기 그걸로 바꿔도 되나요? 쿠션이 커서 넘 불편해서 각도조절되는 그거에 목에 걸칠수 있는 보조기로 바꾸고 싶어서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 후 1주일이라면 뼈의 유합을 위해 각도를 제한하여야 하는 상황이기에 불편하셔도 당분간 보조기를 유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상완골의 관절의 형태는 움직임이 많은 팔을 위해 고정된 것이 아닌 약간 떠 있는 형태로 주젼 연부조직이 둘러쌓여 받쳐주는 형태이기 때문에 보조기에 있는 쿠션으로 상완골의 무게를 받쳐주지 않는다면 수술부위에 힘이 가해져 골유합의 기간을 늦추게 되거나 염증반응 등이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분간 보조기를 유지하시고 골 유합 상태에 따라 의사와 상의 후에 보조기를 변경하시고, 제한적인 관절 가동운동을 차근차근 실시하는 것이 질문자분의 예후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수술과 보조기 착용으로 인해 많이 힘드시겠지만, 건강한 일상 복귀를 위해서 차근차근 회복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별점5점”부탁드립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팔꿈치 각도 보조기로 변경하는 것은 가능할 수 있지만 수술 후 회복 상태에 맞는 적절한 보조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각도 조절 보조기가 허리 보조기보다 더 편안할 수 있지만 수술 후 초기에는 의사나 물리치료사의 지시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복 단계에 따라 적합한 보조기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 착용하시는게 보통 상완골 고정시 사용하는 보조기이긴한데 너무 불편하시면 셀프보다는 주치의와 상담 후 결정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수술 후 회복이 중요하며 현재는 고정과 보호가 중요하기에 주치의에 소견을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말씀하신 보조기를 사용해도되겠지만 현재는 수술 후 상태는 주치의가 가장 잘알기에 좀 더 상담 후 결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꾸준히 재활 후 건강한 삶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