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까지 뛰는 윗층에 전화하는건 같은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아닌거같고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정말 발 쿵쿵거리는 소리 장난아니고 천장이 울릴 정도로 뛰어다녀요.. 도데체 어떻게 뛰면 이렇게 천장이 웅웅 울릴 정도로 뛸 수 있는지 방법 좀 알려달라고 하고 싶은 정도예요..

이렇게 뛸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사오고 반년 가까이 참다가 전화하고 지금까지 한번도 전화 안했어요.. 매번 이야기 하는것도 이야기 해야지만 본인 애들이 뛰는걸 아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예요.. 그냥 세탁기를 돌려버릴까 싶어도 그건 나한테만 시끄럽지 윗층엔 전혀 상관없을거같은데 세탁기라도 돌리면 소리 들려서 안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절대로 직접 올라가지 마시고 관리사무실 통해서 이야기 하세요. 요즘 층간소음으로 사람까지 죽이잖아요.녹음 할수 있으면 소리 녹음해 두어도 좋아요.

  • 질문자님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전화도, 관리실에 연락도 별로 효과가 없을겁니다.

    일단은 대면하기 싫으시다면 님의 고충사항을 진지하게 적으셔서 그집 출입문 번호키 옆에 붙여둬 보세요.

    그래도 효과가 없다면 직접 노크해서 대면으로 얘기하세요.

    표정을 최대한 근엄하게 하시구요.

    예전에 제가 활용했던 방법인데 효과가 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세탁기를 일부러 돌리거나 천장을 치는 방식은 소음이 더해지고 갈등이 커질 수 있어 권하지 않아요. 아이가 뛰는 소리를 보호자가 늘 알아차리는 것은 아니니, 소리가 나는 순간 감정적으로 전화하기보다 다음 날 관리사무소를 통해 전달하거나 짧고 정중하게 연락해 보세요. “아이를 탓하려는 건 아니지만, 뛸 때 천장이 울려 힘들어요. 특히 늦은 시간에는 뛰지 않도록 살펴봐 주시고, 매트 사용도 부탁드려요”처럼 상황과 바라는 점을 구체적으로 말하면 덜 방어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요.

    이후에도 반복되면 날짜와 시간, 지속 시간을 기록하고 집 안에서 들리는 소리를 참고용으로 남겨 관리사무소에 중재를 요청하세요. 직접 대화가 부담스럽거나 개선되지 않으면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상담을 신청할 수도 있어요. 서로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는 배려는 유지하되, 참기만 하기보다는 차분하고 분명하게 불편을 알리는 게 좋아요. 감사합니다.

  • 층간소음 그거 진짜 사람 돌아버리게 하는 것 중 최고인 것같아요. 저도 겪어봐서 아는데요. 그냥 복도에서 확 뭐라고 해보세요.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참고 있기도 힘들잖아요..

  •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내추럴한꿀벌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밤늦게 층간소음 들리면 스트레스가 크죠.

    관리실에 먼저 연락해보는 것이 좋아요.

    직접 찾아가면 감정이 상할 수 있어요.

    메모지를 문에 남겨두는 방법도 괜찮아요.

    서로 조심하면 좋겠네요~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 세탁기로는 전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관리사무소에 이야기를 하거나 내일 포스트잇 같은 거 붙이는 거 추천드립니다. 저도 진짜 층간소음으로 고생많이했는데 직접 대면해서 이야기하면 감정 상하고 사이틀어지고 그럴 수 있어서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세탁기를 돌리면 윗집이 시끄럽다기 보단 아랫집이 시끄럽습니다

    타격이 전혀 없고

    그냥 직접 찾아가셔서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 참고 지내시면 배려가 당연한 것이 되고 오히려 고작 그것으로

    뭐라고 하냐는 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관리실에 말씀하셔서 해당 사안을 전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