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국회의원 VS 억만장자 둘 중 부모님이 더 좋아하시는 것은?

제가 14살인데요. 나중에 국회의원을 할까, 억만장자가 될까 고민입니다.

저는 늘 저를 밤낮으로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부모님이 더 기뻐하는 쪽으로 가고 싶습니다.

아버지는 건축사시고 어머니는 가정주부이십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억만 장자가 되세요.

    그러면 생활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부모님께도 용돈 넉넉히 드리시고요.

    그리고 선한 행동을 많이 하고 많은 사람을 도와준 후에 경륜이 쌓이면

    국회의원에 출마해 보세요.

    그동안의 선행이 많은 도움을 주고

    실제로 국회의원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경제를 확실히 잡은 억만장자가 되어 생활에 불편함이 없으면 국회의원이 되어서도 로비자금이나 불법자금 안받을 테고 그러면 정치를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우선 둘 중 고르는게 문제가 아닌듯 하네요. 먼저 국회의원이든 억만장자든 될 수 있는 조건, 상황, 능력 등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된다면 부모님이 어느 성향이냐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소셜 포지션, 명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국회의원이, 돈이 최고다라면 억만장자가 좋을 듯 하네요. 

  • 이거는 둘 중 하나로 고르기는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래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질문자님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걸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순히 기계적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아직은 학교를 다니는 나이이니 학교를 다니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 일단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겠다는 마음이 참 좋네요. 다만 인생의 주인은 자기 자신입니다. 누구를 위한 인생보단 자신을 위한 인생의 목표를 두고 잘되서 부모님과 주변을 잘 챙기면 됩니다. 그리고 직업은 어떤 것이든 자신이 성취와 보람을 갖을 수 있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잘되면 억만장자도 될 수 있겠죠. 억만장자는 선택하는 직업이 아닌 살아온 인생의 결과물 중 하나이죠. 어떤 길을 통해 억만장자가 될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돈이나 부자되는 것 이외에도 원만한 인간관계나 소중한 친구, 좋은 인생의 동반자, 올바른 정신, 튼튼한 건강, 남다른 지식 등 내 인생을 채우고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자식의 모습과 삶을 보여드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요소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