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시간이 넘쳐나면 오히려 그게 독이 될 수도 있다는 말씀, 정말 공감이 가요.
사람이 참 묘해서 부족할 때는 간절하다가도 막상 너무 풍족해지면 목적을 잃고 방황하게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말씀하신 것처럼 의미 없는 곳에 에너지를 쏟으며 허무함을 느낄 수도 있고요.
반대로 어떤 분들은 그 부족함 때문에 하루하루가 고통이라 불행하다고 느끼기도 하죠.
결국 행복이나 불행은 객관적인 조건보다는 내가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내 시간을 무엇으로 채우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아요.
역설적이지만 참 날카로운 통찰이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