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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geeee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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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에 맞게 잘크고 있다하면 걱정안해도 되겠죠?

안녕하세요

37개월(22년 12월생) 남자아이를 키우고있구요

최근 세돌영유아검진 다녀왔고 발달선생님께서 하나하나봐주셨는데 언어, 사회성 등 부분에서 또래보다 빠른편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맞벌이때문에 14개월쯤 어린이집을 갔고

이후 이사한다고 어린이집을 옮겼어요

가서는 엄청 잘노는데 헤어질때는 가기싫다고 울기도 합니다

궁금한점은

  1. 옷이 두껍거나 옷에 택이 있거나 손에 뭐가 묻는 등 이런걸 싫어하더라구요 특히 졸릴때 더 짜증을 많이 내어요
  2. 사람많은 결혼식장같은곳에서 나오는 큰 소리를 싫어해요, 근데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나 음악은 크게 트는건 좋아하더라구요
  3. 생식기가 발달하는지 졸릴때나 자면서 만지기도 합니다

유튜브를 보다가 이런게 좀 예민하면 치료를 받아야된다는데

아이성향같기도 하고

이 두가지 모두다 개월수올라가면서 조금 씩 나아지고 있거든요!

아래 사진 채크리스트에서는 2-3가지정도 해당되는거같은대

또래 친구들도 비슷비슷한거갗더라구요?

영유아검진에서 또래에 맞게 잘크고 있다하면 걱정안해도 되겠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

    충청북도 청주교육지원청 중앙초등학교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영유아검진에서 '또래보다 빠른 편'이라고 했다면 현재로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옷 태그, 촉감, 큰 소리에 예민한 모습은 이 시기 아이들에게 흔한 감각 민감성이고, 졸릴 때 심해지는 것도 정상입니다. 생식기 만지기는 자연스러운 발달과정입니다. 어린이집 적응도 잘하고 전반 발달이 좋다면 치료 대상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심해지거나 퇴행이 보이면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영유아검진에서 또래보다 빠르다는 평가를 받았고 일상 적응도 잘하고 있다면 현재로서는 과도한 걱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옷 촉감 큰소리에 대한 예민함이나 졸릴때 짜증, 생식기 만지기는 이 시기 남아에게 흔한 감각 발달 특성 범주에 포함됩니다.

    다만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강해지거나 퇴행이 보이면 그때 소아과 발달클리닉 상담을 추가로 고려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말씀하신 3가지 부분 모두 많은 아이들에게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증상들이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는 것들인 것 같습니다. 영유아 검진에서도 잘 자라고 있다고 봐주셨으니, 앞으로도 잘 지켜봐주신다면 걱정할 것 없이 잘 자랄 수 있을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37개월 남자아이가 영유아 검진에서 언어와 사회성 면에서 또래보다 빠른 편이라는 말씀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잘 놀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헤어질 때만 울 때는 아이가 환경에 적응해 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 있습니다. 또래 친구들도 비슷한 행동을 보인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아이의 예민한 성향이나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부분은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장과 발달은 개인차가 크므로 아이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되, 필요하다면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상담하며 아이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영유아검진을 통해 아이에게 별다른 특이사항이 없다 라고 했다 라면

    아이에게 별다른 문제점은 없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의사선생님의 소견이 아이가 또래보다 사회성 및 언어가 빠른 편 이라고 했다 라면

    아이가 더 다양함으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언어적 발달이 향상 되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첫번 째 질문 답: 아이가 옷에 택에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 라면 옷에 택을 제거해 주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아이들마다 성향적으로 다르지만 옷의 택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체질이 있습니다.

    그리고 손에 묻는 것을 싫어한다 라는 것은 더럽혀지는 것에 대한 민감함이 크기 때문 인데

    큰 더러움이 아니라면 괜찮다 라며 아이에게 부드럽게 말을 전달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졸릴 때 짜증을 낸다 라면 잠이 오면 잠자리에 누워 잠을 자는 것이지 짜증을 내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준 후, 아이를 잠자리에 눕혀 잠을 재워보도록 하세요.

    두번 째 질문 답: 아이가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 라면 이러한 소리는 무섭거나. 두려운 소리가 아님을 알려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구요. 다양한 소리를 들여주어 소리에 대한 민감함을 조금씩 덜어내도록 해주세요.

    세번 째 질문 답: 소중이를 만지는 이유는 불안함을 달래주는 수단이 되어지기 때문 일 것 입니다.

    하지만 너무 지나치다 라면 아이의 손에 장난감을 쥐어 주는 것도 방법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