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콩돈이입니다.
서양의 슈니첼이 일본에 들어와 일식 돈까스로 발전했습니다. 그후 일제강점기를 겪으며, 1930년대에 우리나라에 들어왔습니다. 한국전쟁 이후에는 어려운 경제적 상황 속에서 고기를 얇고 크게 펴서, 더 푸짐하게 보이도록 왕돈가스를 만들었고, 밥과 김치를 곁들여 먹곤 했습니다.
1960년대, 조리시간이 길고 기름을 많이 먹는 일식 돈까스에 비해
한국식 돈가스는 일식과 한식이 만나 다양한 조합들이 탄생했습니다. 치즈나 고구마, 햄 등 돼지고기 외에도 여러 재료들을 넣어 튀긴 돈가스들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늘 한결같은 맛을 가진 추억의 경양식 돈가스 또한 계속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일본식도 소스는 데미그라스 기반의 소스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