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옛날에 어린애들 놀이에서 조금 못하는 아이를 끼워줄 때 깍두기라고 불렀는데 그 명칭의 유래 등이 궁금합니다.
예전에 아이들이 편먹고 노는 놀이에서 편의 수가 맞지 않을 때 좀 못하는 아이를 약해보이는 편에 넣어주며 그 넣어주는 아이를 깍두기라고 불렀는데 왜 깍두기라고 불렀는지 그 이유나 유래가 궁금하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콬캌콜랔입니다.
깍두기를 썰었을때 모양이 정육면체가 아니더라도 담글때는 다같이 담그기 때문에 모양이 다르지만 다같이 놀자는 의미로 칭하게 되었다 라는 설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정확하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