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친구들끼리 놀 때 짝이 안맞으면 한명이 깍두기로 껴서 같이 놀곤 했습니다.
왜 한명 남은 사람을 깍두기라고 했을까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안경곰28입니다.
예전에는 깍두기가 반찬에 매일 담가지면서 필수 반찬으로 사용이 되었는데
우리가 놀이를 할 때 동생을 항상 끼워주게 되면서 깍두기라는 말을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