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바이오 관련주는 적자기업이 상당히 많던데 어떻게 버티는건가요?

코스닥에 있는 xx셀 등 바이오 기업들은 대부분 적자가 몇년 동안 이어지고 있던데 주가는 상당히 높고 시총도 높더군요. 이런 기업들은 적자 상태인데 어떻게 유지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저라면 적자 기업에는 투자 안할거같은데 궁금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적자기업은 현재의 재무상태를 보고 투자하는게 아닙니다. 코스닥의 바이오 종목들은 바이오테크종목으로 기술특례상장기업들이 많고 이런 기업들은 현재의 매출비즈니스보다는 기존의 외부의 벤처캐피탈등으로부터 자본조달을 받고 현재 임상전단계나 임상단계를 거치고 있는 신약등이 준비중에 있는것으로 보셔야합니다.

    즉 시장에서 이런 바이오전문가들이나 애널리스트들이 해당 바이오테크들의 임상 1~2단계에 있는 제품들이 향후 수주가능성과 그리고 이럴경우 글로벌 빅파마들로부터 기술계약을 맺고 로얄티이전과 같은 대규모 매출이 발생한다는 가정하게 미래의 매출과 이익성장성을 담보로 현재가치 할인하여 거래가 되는것입니다.

    즉 순전히 미래의 가치만을 보는 네러티브모멘텀 주식이 바이오테크 종목이며 그러다보니 임상 단계에서의 가능성과 어떤 소식에 따라서 민감하게 주가가 반응할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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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 바이오 기업들은 연구개발(R&D)과 임상시험에 많은 자금을 투입하기 때문에 초기부터 수익을 내기 어렵고 장기간 적자를 기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이들이 미래에 새로운 의약품이나 기술 개발로 큰 수익을 낼 잠재력이 있다고 보고 성장 가능성에 주목합니다. 이런 기업들은 벤처 캐피탈, 정부 지원금, 제약사와의 협력, 증자나 전환사채 발행 같은 방법으로 자금을 조달해 사업을 이어가며, 기술력과 특허 확보를 통해 시장에서 성공할 경우 주가가 크게 상승할 수 있기에 높은 시가총액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코스닥 바이오 관련주 적자기업이 많아도 버티는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적자를 보게 되더라도 투자자들이 투자를 하면서

    지탱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 속에서도

    버틸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바이오 종목은 사실 신약 등 이슈에 상당히 민감합니다.

    한방에 임상 성공이나 신약 시판 등의 이슈가 발생하면 급등하면서 성장하죠.

    신약개발에는 대규모 투자가 들어가기 때문에 적자가 발생하기 좋은 구조이나 개발만 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조달한 자금으로 신약개발후 매출이 발생하며 이를 또 신약개발하면서 자금의 순환구조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코스닥 바이오 기업 중 적자인 회사들이 많습니다

    적자가 지속되어도 자본금이 많으면 자본금 까먹는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본잠식 50프로 이상이 2년간 지속되면 관리종목으로 들어가니 관리 종목 아니면 그래도 아직 여유는 있는거죠

    보통 자본잠식 많이 될거 같음 어떻게든 자금 조달해서 좀 탈피하고 그런 구조로 관리종목 되는건 막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래서 코스닥 바이오 기업에 투자를 하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 바이오 기업들이 적자인데도 버티는 이유는 아직 이익이 아니라 연구개발과 임상 기대를 보고 투자받는 산업이기 때문이고, 실제로는 상장으로 모은 돈, 기술수출 계약금, 정부과제, 그리고 전환사채 CB·신주인수권부사채 BW·유상증자 같은 추가 자금조달로 운영비를 이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