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의 휴전 연장은 종전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내용이겠죠?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결국 종전 협상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겠죠?

두 나라간의 휴전이 계속 길어지게 되면 에너지 공급 문제는 계속 이어질 것 같은데..

어떤 부분을 준비해야 하는 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란이 2차 종전 협상에 불참하겠다는 최종 입장을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에 전달했고 트럼프는 이란이 통일된 협상안을 마련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종전 협상은 사실상 교착 상태입니다. 이란은 트럼프의 휴전 연장이 일방적이라며 미국의 해상 봉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군사적 대응을 촉구하는 강경 목소리도 내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 상황이 길어질 수록 에너지 공급 불안이 지속되므로 개인 차원에서 준비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가 연동 자산인 정유·에너지 ETF로 인플레이션 헤지를 고려하고 고물가 장기화에 대비해 변동금리 대출은 고정금리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에너지 비용 절감 차원에서 불필요한 고정 지출을 점검해두는 것이 현실적인 대비책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 이란의 휴전 연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종전 협상이 잘 이뤄진다면 아무래도 휴전 연장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지만

    현재 미국이 휴전을 연장한다는 것은 종전 협상에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휴전 연장은 전면 충돌은 피하고 있지만 핵심 쟁점 합의는 아직 안 됐다는 의미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개인 차원에서는 유가·물가 변동에 대비해 생활비 여유자금을 확보하고, 에너지 비용 절감(교통·난방)과 자산 분산(현금·해외자산 일부)을 점검해 두는 것이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이란 쪽 외무부는 온건파 혁명수비대는 강건파로 보시면 될거 같구요 외무부 쪽 협상대변인은 종전을 원하고 있고 혁명수비대쪽은 강하게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란 쪽 내부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니 트럼프가 협상 타결시 까지 무기한 휴전을 하겠다고 말을 한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는 유가 최고가 제도를 얼마전 부터 시행해서 2주마다 가격을 공표하고 있으니 당장 문제가 될거는 없습니다

    단지 장기화 되면 결국 물가상승은 막을수 없겠죠

    그래도 정부가 고유가 지원금도 주고 정책적으로 최대한 서민생활에 피해가 안가게 노력중이니 정부정책을 믿고 기둘려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협상의 불발에 따른 휴전 연장은 전쟁의 중단이 아니라 긴장의 장기화로 해석됩니다.

    선급한 단언근 근물입니다. 긴장의 장기화는 유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인플레이션의 압박을 더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금리 또는 장기적으로 떨어지 확률이 낮아짐으로 가계의 부채관리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연장은 종전 협상이 완전히 결렬된 상태라기보다는, 이란 내부 분열로 인해 통합된 협상안이 마련될 때까지 시간을 벌기 위한 임시적인 조치로 해석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을 무기한 연장하겠다고 발표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국의 해상 봉쇄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휴전 중임에도 에너지 공급망의 핵심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이 제한되어 국제 유가의 변동성은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에너지 관련 시장의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당분간 유가 흐름을 면밀히 주시하며 에너지 가격 급변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원유 수급 불안이 장기화될 수 있음을 고려하여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거나 공급원을 다변화하는 등 리스크 관리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1차 휴전 기간 마지막날 종전 협상은 외관은 결렬이었습니다. 그러나 결렬 직후 트럼프가 합의 때까지 무기한 휴전을 선언한 바라 종전 협상은 계속 하는 것이고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감은 여전하나 협상 기간 동안 점진적인 개방은 이뤄질 것으로 보여 최악의 국면은 벗어나고 있는 듯합니다. 양측 모두 금번 전쟁에서 엑시트를 간절히 원하고 있어 이스라엘이 어긋장을 놓지 않는 이상 종전은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방증으로 어제 미국 증시는 협상 결렬에도 소폭 하락에 그쳤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연장했다는 것은 현재까지 종전 협상, 즉 완전한 평화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휴전 연장은 일시적인 무력 충돌 중단일 뿐이며, 근본적 갈등 해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이처럼 두 나라 사이의 휴전이 장기화되면 에너지 시장에서 공급 불안정이 지속되어 유가 변동성이 높아지고, 원유 수입에 의존하는 국가들의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에 대비해 정부나 기업 차원에서는 대체 에너지 확보, 에너지 소비 효율화, 재고 관리 강화, 에너지 다변화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 투자자도 에너지 관련 투자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거나, 물가 상승 영향을 줄이기 위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