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금 통장 CMA나 파킹통장 추천 좀 해주세요

​갑자기 병원비가 들거나 경조사비가 나갈 때를 대비해서 비상금을 조금씩 모아두려고 합니다. 그런데 일반 은행 입출금 통장에 놔두자니 이자가 거의 제로에 가까워서 아깝고, 그렇다고 적금에 묶어두자니 급할 때 찾기가 힘들어서 고민입니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준다는 증권사 CMA 통장이나 인터넷 은행의 파킹통장이 비상금 보관용으로 좋다고 들었는데요. 금리와 안정성, 접근성을 고려했을 때 어떤 파킹통장을 선택하는 게 가장 유리한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이건 질문자님의 지역 위치나 근처에 어떤 금융권이 있는지도 고려를 해야 해서

    그냥 전반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병원비,경조사비,자동차 수리비처럼 정말 급할 때 쓰는 돈이라면 저는 인터넷은행 파킹통장을 1순위로 권합니다

    앱에서 즉시 이체되고, 원금 안정성이 높으며 예금자보호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이미 증권계좌를 자주 사용하고 있고, 비상금이라기보다 주식이나 ETF 투자 전 잠시 대기시키는 돈이라면 CMA가 더 효율적입니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처럼 발행어음형 CMA가 연 2%대 중반 수준이면 은행 파킹통장보다 금리 경쟁력이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생각했을 때 기준으로는 비상금 500만~1000만원 정도까지는 일반 은행 파킹통장에 두는 것이 가장 무난할 것 같네요

    금리 0.5~1% 차이를 좇아 계좌를 계속 옮기기보다는 자주 사용하는 은행에서 예금자보호가 되고 즉시 이체되는 상품을 고르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단, 파킹통장과 CMA 금리는 시장금리에 따라 수시로 바뀌므로 가입 직전에 다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현재도 네이버페이예적금 검색하면 파킹통장과 CMA를 여러 금융회사별로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네이버페이예적금

    https://pay.naver.com/savings/list/par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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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비상금 용도시라면 금리 1등보다는 예금자보호와 즉시 출금이 가능한 곳으로 선택하시고 우선은 주거래은행 먼저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광 보험전문가입니다.

    카카오페이에서 개설하기도 편하고 쓰기더 편하더라구요. 요즘은 페이포인트로 바로 결제할 수 있는 곳도 많구요, 삼성페이 되는 폰 쓰시면 굳이 바코드나 QR아니더라도 삼성페이 연동되어서 카카오페이결제가 가능합니다. 금리야 거진 거기서 거기구요, 아무래도 접근성은 카카오페이가 제일인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