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얼리를 좋아하는데요 요즘

안녕하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주얼리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쇼핑몰 같은데 들어가보면 14k 18k도 아니고

간혹 10k 제품을 판매하던데

10k가 있는줄은 알았지만 금값이 비싸서 그런가..

10k를 팔더라구요

왜 10k를 자꾸 출시할까요?

그래도 14k부터 사람들이 구매할텐데요..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주얼리 구경하는 걸 좋아해서 이 고민 완전 공감해요. 10K 라인이 늘어난 건 결국 금값이 워낙 올라서 그런 것 같아요. 같은 디자인이라도 14K로 만들면 소비자가가 훅 뛰어버리니까, 브랜드에서는 부담 없는 가격대를 지키려고 함량을 낮춘 제품을 내는 거죠. 10K는 금 비율이 41.7% 정도라 14K의 58.5%보다 단가가 꽤 내려가고, 대신 다른 금속이 많이 섞여서 오히려 단단해서 얇은 체인이나 작은 귀걸이에는 실용적인 면도 있어요. 다만 색이 살짝 창백하고 땀이나 화장품에 오래 닿으면 변색되기 쉬워서, 착용 후에 마른 천으로 닦아 보관하시는 게 좋아요. 저는 매일 하는 기본템은 14K 이상으로 가고 유행 타는 디자인만 10K로 가볍게 사는 편이에요. 나중에 되팔 생각까지 하신다면 함량 높은 쪽이 유리하니 그 점만 감안하시면 될 것 같아요!

    채택된 답변
  • 자꾸 출시하는건 그만큼 수요가 있다는 뜻입니다.

    질문자님의 생각처럼 팔리지 않았다면 자연스럽게 쥬얼리 시장에서 퇴출되었겠죠.

    팔리지 않는 상품을 만들 이유가 없으니까요.

    실제로 금값이 많이 오르면서 은 제품과 라이트골드 제품군(5K·9K·10K) 제품들의 판매량이 늘었다고 합니다.

    특히나 젊은 층이 주 고객인 곳에서 가성비 제품으로 많이 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