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대화가 이미 정치 쪽으로 흐르고 있다면 상대방의 말에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라고 짧게 공감만 해주고 절대 논리적으로 반박하지 마세요. 반박을 시작하는 순간 대화는 감정 싸움으로 번지게 됩니다. 대신 가족들의 건강이나 최근에 본 재미있는 영상 혹은 옛날의 즐거웠던 추억 같은 주제로 자연스럽게 대화의 주제를 돌려보세요.
결국 우리가 모인 이유는 서로를 사랑하고 안부를 묻기 위해서라는 점을 상기하며 설득보다는 존중의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평화로운 명절을 만드는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