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소묘의 경우는 색을 칠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색을 사용하는 채색화 라면 어두운 정도를 표현하는데 다양한 색을 섞어 표현이 가능하지만
소묘의 경우는 색이 없고 연필로만 모든 것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양감이라고 하는 덩어리감을 표현하기 위해 밝고 어두운 정도인 명도를 10단계 정도로까지 쪼개어서 표현을 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빛이 물체에 닿게되면 어둠이 생기게 됩니다.
이 부분을 세분화 하여 빛을 받는 정면의 가장 하얗게 표현하고 빛이 비껴가 시작하면서 서서히 어두워지는 구간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명도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거리감 역시도 표현하는데 가까운 곳은 밝은 곳은 더 밝게 어두운 곳은 어 어둡게 하여 명도 대비를 강하게 하여 표현하고 멀어지는 곳은 명도대비를 약하게 하여 거리가 멀어지는 것 역시도 표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