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알게 된 친한형이 욕설로 너무 간섭을 했는데, 제 행동이 잘못 됐나요?

1년 반 같이 근무한 형입니다. 3살 많고 서로 반말로 형동생 하는 사이입니다. 여유가 저도 많은 거 아니지만, 제가 주로 사주는 편이고요. 서로 가정사 등등 알고요. 제일 중요한 발단은 제가 암호화폐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몇년 물렸다가 물타서 한 300 수익이 났는데, 존버한거 축하한다고 하면서 격려했고요. 좋은데 언제 가서 함쏘냐고.

그런데 자고 있는데 계속 300 먹고 팔려는 거에요. 제 판단은 지금 개미털기고 존버한 이유가 있기에 팔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계속 ××롬아 팔아라, 니는 형말 ×같이 안 듣는다고 열변을 하네요. 와이프랑 애깰까봐 큰소리로 저도 못했고요. 카톡으로 계속 와서 현재 카톡 차단 및 전화 차단했습니다. 결국 암호화폐도 10퍼에서 2% 정도 수익으로 다 떨어졌고요.

제 행동이 너무 이기적인가요? 투자는 제가 한거니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매끈한고릴라122입니다.

      투자는 본인 책임입니다. 욕설까지 하면서 팔라고 하는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네요.. 님 잘못이 아닙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손절각 맞습니다. 제돈가지고 제가 한다는데 이래라저래라는 선넘은 행동입니다. 담부턴 수익이나도 말하지마세요. 다팔아치웠다하세요.

    •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그 형이란 사람이 이상합니다. 자기돈을 빌려서 투자한 것도 아닌데 쌍욕까지 하면서 자기 주장을 펼칠 권리가 있나요?오히려 그 사람을 폭언, 욕설로 고소를 해도 되겠는데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투자는 이득을 보든 손해를 보든 남이하는 일에 간섭할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거기에 욕까지 섞어가며 팔아라 하느 그 놈이 이상한겁니다.

    • 안녕하세요. 훌륭한토끼90입니다.

      뭐.. 욕한 사람이 잘못했지만
      아무리 친해도 본인 투자 얘기는 하지마세요
      결국 본인 돈자랑 아닙니까
      그리고 팔지 않는 이상 그건 이득도 아닙니다
      이득이 됐을 때 자랑하세요

    •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서로 의상한 일로 스트레스 받고

      많이 힘드시군요

      털어버리고 나오는게 건강에

      좋을듯하네요

      투자는 다시 해도 늦지 않거든요

      우선 건강에 유의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