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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자유로운챔피언

정말자유로운챔피언

25.07.15

자기객관화 안 되는 사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기가 먼저 남을 괴롭히고 문제를 만든 사람이, 사람들이 거리를 두자 피해자인 척 다닙니다.

“힘들었다”, “따돌림 당했다”며 상황을 왜곡하고, 하지 말라고 해도 고치지 않고 변명만 하죠.

죄책감도 책임감도 없고, 설명해줘도 자기 유리하게 포장해서 또 피해자 코스프레를 합니다. 이미 여러 명에게 손절당했는데도 자각하지 못해요.

말없이 손절하면 자기가 피해자인 것처럼 얘기하며, “손절하려면 변명 소리를 들어야 하는 거 아니야? 이거 때문에 힘들었어”라며 변명만 늘어놓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유치원생처럼 알려 달라고도 합니다.

손절해도 기가 막히게 알아서 찾아와 불쌍한 척하며 자기 변명만 하고, 죄책감이나 책임감 없이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합니다.

자기 객관화도 전혀 안 되는 이런 사람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만약 같이 일하는 동료라면,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화려한호저256

    화려한호저256

    25.07.16

    안녕하세요 화려한호저256입니다.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가까이 두면 피곤해집니다. 얼른 손절을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저기 객관화가 안되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매우 피곤합니다. 그럼 사람은 갑자기 거리를 두려고 하면 그 사람을 대상으로 또다시 피해자인 척 하기 때문에 조금씩 거리를 두면서 조금씩 멀어지는 게 좋더라구요.

  • 이런 사람과 일할 때는 감정을 배제하고 거리두는 게 좋아요.

    감정을 섞지 말고 업무에 집중하고, 필요하면 상사에게 상황을 알리세요.

    그리고 가능하면 대화는 짧고 명확하게 하시고, 책임 소재는 분명히 하세요.

    자신을 보호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 자기 객관화 안되어 손절 당하는 사람이 회사 생활을 이어간다는 것도 한편으로는 신기합니다. 회사 동료라면 명확한 선을 그어 감정 소통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은 타인에 대한 이해심도 아예 없고 이기주의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지적도 하지 말고 본인이 받아들이지 않은 경우 그냥 내가 하는게 더 편한 경우도 있습니다.

  • 자기객관화가 안 되는 사람은 논리나 설명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감정적 거리 두기와 최소한의 소통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같이 일해야 한다면 기록을 항상 남기는 증거 중심의 업무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고 개인적인 감정 개입은 최소화해야만 합니다.

    반복되는 피해자 코스프레에는 단호한 선 긋기와 더 이상 감정적 반응을 주지 않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 세상에는 별사람 다있습니다 당연히 자기객관화안되는 사람도 우리주변에 있기마련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런인간은 믿고거르고무시하는게답이라고봅니다

  • 자기 객관화가 안된 동료는 주변에 있으면 피로하게 합니다 사장님이 아니라면 뜯어말리거나 하나씩 알려주기보다 그냥 최대한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손절하는것을 티내지 않고 서서히 거리를 두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