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소금을 볶아주면 어떤 맛이나나요??
소금을 볶아서 주는 고기집이있던데 왜 굳이볶아서ㅜ나오는걸까요?? 개인적으로는 차이를 모르겠던데 어떤거때문에 볶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소금은 간수가 빠지고 오래 둘수록 쓴맛이 빠지고 끝맛이 난맛이 난다고
합니다.
저도 천일염을 구입해서 간수가 빠지게 받쳐서 수분을 빼주고 그냥 먹지 않고
한번 덖어줘서 말린 마늘, 말린 양파, 함초 등을 넣어 같이 갈어서 저염 소금을
만들어서 고기 구어먹을 때 찍어서 먹기도 합니다.
소금을 볶아서 사용하면 소금 맛이 잡내도 빠지고 쓴맛이 없어져서
배추를 절이더라도 배추 맛이 좋아지는 거 같습니다.
소금을 볶는 것에 대해서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혹시 소금만 볶아서 먹는 것이면 애매합니다. 보통 소금을 볶는 이유는 맛과 향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소금의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것으로 소금의 맛을 변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건조하게 진한 농도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는 말 그대로 소금만 볶는 경우를 말합니다. 소금을 볶으면 고온에서 소금 결정 표면에 있는 불순물이 제거되고, 고유의 짠맛이 부드럽고 깔끔하게 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볶는 과정에서 소금의 질감도 살짝 바뀌어 먹을 때 조금 다른 맛을 느낍니다.
소금은 공기 중의 습기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질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소금을 볶아 수분을 날려주면, 더 바삭한 느낌과 함께 간을 더 정확히 맞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장기 보관은 힘듭니다. 또 요리와 함께 볶는 경우라면 다른 맛이나 온도를 위해서 볶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를 알아두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라비타입니다.
소금을 볶는 이유는 소금을 볶으면 소금에 남아있는 간수(쓴맛을 내는 성분)이 제거됩니다.
이로 인해 소금의 쓴맛이 줄어들고 음식의 맛이 더 깔끔해집니다.
또 불순물과 수분을 증발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