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어떤 사이로 지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친구와 저는 동갑입니다. 저는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며 이 친구와 3월에 처음 친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같이 놀며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제가 먼저 놀자고 하고 연락도 먼저 하고 이 친구는 저랑 같이 만나서 놀 때만 신경쓰는 느낌이고 서로 헤어지고 집에 있을 때는 저한테 관심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친구에게 의지하고 믿는 성격이라 이런 사소한 거 하나하나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다른 애들보다 저를 더 신경쓰고 피하는 느낌이 요즘따라 많이 들기도 하구요. 더 가까워 지는 방법과 계속 이렇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저는 개인적인 이유로 다른 지역 학교로 전학을 갔고 전학을 간 이후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둘 다 남자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간관계는 항상 영원 할 수 없습니다. 마음이 속상할 수는 있지만 가는 인연을 잡지말고 오는 인연은 막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 편히 가지세요.

  • 그냥 자주 연락하시는게 좋은 방법같고, 같은 게임을 하신다면 게임을 같이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지 더 가까워질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한친구에게만 너무 친하게 지내려고 하지

    마시고 반에 다른친구와도 친하게 지내려고

    해보세요 그친구도 질문자님뿐 아니라 다른친구들

    이 분명 있을겁니다 질문자님에게만 친하게 지내길

    바라는마음은 납득이가지 않습니다 질문자님도

    다른친구들을 사귀어보세요

  • 친구랑 연락을 자주 한다는것을 집착으로 받아들이는 친구도 있습니다.

    남자끼리는 보통 이런식으로 연락하지는 않죠.

    불안하고 연락을 먼저하고 등의 심리적인 상황을 상대친구는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고등학생인데 친구관계를 우선시한다는게 이해가지 않는군요.

    입시준비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나이인지라 학업에 집중하는것이 나을것 같습니다.

    친구는 대학교가서 사귀어도 충분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식한 오리입니다.

    사람마다 각자 유형이 다 다릅니다.

    어떤이는 누군가에게 의지하려는성형이 있는반면

    누군가는 타인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기를 바라는 성향이 있는것이지요.

    제가 보기에 상대 친구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것을 선호하는 유형으로 보이는데요.

    이 경우 보통 타인이 너무 가까이 다가오면 쳐내고 밀칩니다.

    즉, 현재 본인꼐서는 본인이 편한대로만 행동하고 있다는것이지요.

    상대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길 원한다면 그 거리를 유지해주는것이 배려입니다.

    본인 생각만하고 본인이 느끼는 감정만을 바라보지마세요.

    타인이 어떠한 생각을 하는지 어떤 감정가지고있는지 존중하며 배려해주어야합니다.

    본인이 신경쓰는건 오직 "본인에 대한" 사소한 감정 하나하나만을 신경쓰고있어요.

    "친구"의 사소한 감정이나 행동 선호하는 점을 생각해보시고 그에 맞게

    친구가 편하다 생각하는 행동을 하세요.

    타인은 본인이 바꿀 수 없습니다.

    본인이 바꿀 수 있는것은 오직"본인"뿐 입니다.

    결론은 본인이 지금 해야할것은 더 가까워지는것이 아닌 적당한 거리를 두는 연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