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도시에 살면 발달된 인프라 때문에 여러가지 혜택이 있지만 여름에 구조적인 특성상 더위 때문에 고생을 하게 됩니다.
빌딩 숲으로 된 콘크리트 구조라 외부의 바람을 막고 내부의 습한 공기가 빠져나가지 않는 구조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즘 신축 건물들을 보면 필로티 구조라고 하여 저층이나 중간에 구멍을 뚫어 바람이 지나갈 수 있는 형태로 많이 짓고 있습니다. 나름 친환경 건축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또한 넓게 깔린 아스팔트가 태양열을 오전내 흡수했다가 밤새 뿜어내기에 열대야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그래서 아스팔트 표면에 이러한 태양열을 반사하는 차단재를 바르곤 있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요즘은 이러한 도심지역 열섬현상과 열대야를 막기 위해 도심 곳곳에 분수나 실개천, 그리고 스프레이 등을 배치하여 주변 온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도심전체를 디자인 해야 하는 사업이라 쉽진 않지만 서울시에도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