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나 공간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쿠아리움이나 동물원을 추천드립니다. 아이가 그림이나 티비로봤던 동물들을 실제로 보면 신기해하기도 하고 재밌어합니다. 그리고 부모님께서도 지루하지않게 아이들과 놀아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옥희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주로 딸기농장체험이나, 근교로 나들이 많이들 다니시더라구요

4살이면 주변에 가까운 박물관이나,

생태체험관같은곳 같이가서 보고 즐겨도 너무 좋아할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의 경우 성향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있으나 조금 뚤린곳에 가주는것이 좋을수있습니다.

퀵보드를 타거나 자전거를 타면서 조금 신체적으로 활동할수있는것을 해주는것이좋습니다

특히 지금 날씨에는 봄에 대한 인지를 하기 좋기에

꽃이 피어있거나 하는곳에서 활동을 하는것도 아이의 인지적 발달에 도움이될것입니다

(봄에 피는 꽃이나 동식물들을 보면서 이야기하면 더욱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주일 동안 어린이집만 다니던 아이들에게 황금 같은 주말의 시간을 손꼽아 기다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밖에 나가는 자체 만으로도 행복해 할 것 같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놀이터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육아·아동 분야 전문가 김성훈아동심리삼당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언어발달도 함께 신장되는 블록놀이의 학습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생각 목표는 자신감을 키워주고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또한 블록놀이의 학습 효과는 형태의 분리와 결합을 통하여 인지적인 사고력이 형성되게 해준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즈음 날씨가 따뜻해서 밖에서 뛰어 놀기 좋은 날씨인 것 같아요.

아이들과 가까운 공원이나 또는 산에 가는 걸 추천해드려요

솔방울, 흙, 나뭇가지, 공기, 하늘 등 우리 아이들에겐 정서적으로도 좋고 자연과 공감하면서 교육도 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역이 어딘지 모르기때문에 장소를 특정할 수는 없겠습니다. 아이에게 가고 싶은장소를 물어보고 결정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소통과 존중이 중요합니다. 간혹 부모들은 자녀보다 더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들의 생각을 강요하는 경우가 있는것을 조심해야합니다.

'소통과 존중' 은 단어만 보면 참 쉬워보이지만 행하기 힘든 내용입니다. 자녀분과 소통하며 갈 장소를 결정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집중력과 창의력등을 향상시켜줄 퍼즐 맞추기나 블럭쌓기 등의 놀이를 추천드립니다

아이와 함께 하면서 자신의 방법대로 퍼즐이나 블럭을 쌓게 하며 창의력을 키워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요즘은 날씨가 따뜻해져서 바깥 활동 하기에 괜찮겠네요.

가까운 공원이나 놀이터가 있다면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듯 하며,

실내 정원 같은 곳들도 아이들에게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게 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인 듯 하여 추천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주말에 아이와 함께하는 것으로

캠핑을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캠핑을 통해서 아이와 좋은 추억을 쌓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야외는 아이들에게 세상을 가르쳐 주고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가장 좋은 장소입니다. 책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지식을 가르쳐 주지만 그렇다고 책이 모든 지식을 줄 수는 없습니다. 또한 소나 말을 그림으로 보는 것과 실물을 눈으로 보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면서 아이의 머릿속에서는 책을 통해 배운 사물과 현상을 이해해 나갑니다.

공원에 가서 꽃을 만져보고 천문대에 가서 직접 별을 볼 기회를 주세요. 또한 맑은 공기를 마시고 마음껏 뛰어놀아야만 에너지를 발산하고 건강한 신체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구미권에서는 추운 겨울에 일부러 아이들을 얇게 입힌 채 밖으로 내보낸다고 합니다. 그래야 튼튼해지기 때문입니다. 학교에 갈 때에도 반바지에 긴 양말을 신깁니다. 우리 부모들이 아이가 감기에 걸릴지 모른다고 겨울에는 집안에만 있도록 하는 것과는 정반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