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를 너무 못믿겠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자친구가 저를 떠날까봐 너무 불안해요 여자랑 바람핀적은 없지만 제가 좀 구속을 하는편이기는 합니다 그러다 대학교에타에서 여자랑 한시간정도 연락하다 걸린적이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먼저 차단했지만 제가 너무 구속하니 숨막혀 잠깐 도파민이 필요했다고 그러더군요 그 뒤로 더 불안해졌습니다... 남자친구가 자기좀 믿어달라는데 어떻게 해야 믿을 수 있을까요.. 그냥 걔가 여자랑 하는 모든게 신경쓰이고 불안하고 거슬려요 말 했는데 자기는 진짜 절대 바람은 안필거니까 믿어달라 하더군요
근데 저한테 이쁘다고도 잘 안해주고 살빼면 더 이뻐해주겠다 이런식으로 자주 말을 해서 걍 저보다 이쁜 사람이 나타나면 바로 떠날것같습니다 근데 믿어달라네요...ㅋㅋ 귀엽다 귀엽다는 해주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냥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본인이 상대방에게 비해 많이 부족하다 느껴지는 상황인듯보입니다 상대방이 날씬한걸 원하는것도 있지만 본인을 위해서도 살을빼고 노력을 해보든지 그조차 불안함 헤어지세요 본인을 위해 불안함 삶 젊은나이가 반대
연애는 둘이 맞춰가는 것인데 한 사람이 많이 불안해하면 상대방이 더 사랑을 주고 배려를 해줘서 서로 맞춰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불안하다고 말을 하는데도 안 고쳐지거나 더 불안해지면 그 사람과의 관계는 더 생각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본인이 외모가 괜찮지 않으니 떠날 것 같다는 두려움에서 그런 마음이 생기는거죠 살도 빼시고 예쁘게 꾸미고 다니세요 외모뿐만이 아니라 내 능력도 키우시고요 자기관리도 능력중에 하나예요
그런 마음으로 왜 자존감 떨어지는 연애를 하세요?
본인 가치를 올려 당당해 지시기 바랄게요
말씀하신 상황은 신뢰가 크게 흔들린 상태라 자연스럽게 불안한 감정이 생기는 거예요.
남친이 “믿어 달라” 해도 말뿐인 신뢰보다는 행동과 태도가 중요합니다.
지속적으로 불안하고 자존감까지 흔들린다면, 관계를 유지하면서 마음이 안정되는지, 아니면 거리 두는 게 나은지 객관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어요.
결국 자신의 안전과 행복이 우선이므로, 포기할지 말지는 본인이 감정과 신뢰 회복 가능성을 냉정히 따져서 결정하는 게 맞습니다.
못 믿는 상태로 버티는 연애는 계속 본인만 힘들어요
이미 신뢰가 흔들린 계기가 있었고요
말보다 행동으로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 필요한 거예요
계속 불안하다면 관계를 다시 고민해보는 것도 필요해요불안을 느끼신다면 그사람과는 아닌거 같습니다.
서로 신뢰 관계가 있어야 이어가는게 연인의 만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불안이 계속 되고 상대방에게 부담이 된다면 건강한 만남은 아닌거 같아요!
마음을 좀 편안하게 해 보려는 노력과 함께 서로 믿음을 주는 관계를 쌓는게 먼저 일거 같아요아직 예쁜나이 저는 헤어지는 것을 추천드려요.
5년을 사귀는 남자친구 또한 처음에 그렇게 다른 여자와 연락하다 걸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떻게 깨진 신뢰를 어떻게 붙이냐고 헤어지자고 했지만 남자친구가 믿어달라고 했죠.
그리고 일년 뒤 저는 또 다른 여자와 썸타는 카톡을 발견하였습니다. 근데 그때도 변명을 늘어놓더라구요.
그냥 직장사이인데 어려서 귀여워서 챙겨준거지 그 이상도 아니라고 했었죠.
그리고 일년 뒤 또 다른 여자와 서로 자기 소개를 하고 언제. 어디서 만날까요? 약속 까지 잡고나서 저한테 걸렸습니다.여기서 끝인거 같았지만 계속해서 똑같은 문제로 저한테 걸렸지만 변명은 똑같았습니다.
애초에 자기 여자친구를 생각하는 사람은 그렇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남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했지만 결국 또 같은 행동을 지속하였기에 파혼을 하였습니다. 저는 첫번째 그 행동을 발견했을 때 헤어지지 않았던것을 후회합니다.
그러면 남은 4년을 다른 남자를 만나고 알아가고 결혼도 했을 시간입니다. 어렸을 때 좋은 사람 찾기 바랍니다.계속해서 불안해하고 의심하고 구속한다면 상대방도 지칠 것이고 작성자님도 지칠 것 같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갖고 편안한 연애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것이 두 사람 모두를 위한 것 같습니다.
괜한 안 좋은 상상을 하며 불안해하지 말고, 사랑하는 남자친구분을 한번 믿어보세요.
작성자님이 선택한 남자니까요. 믿음이 가는 사람이고, 괜찮은 사람이니 작성자님이 남자친구분을 좋아하고 선택한 것일겁니다.
서로를 믿고 마음을 편안하게 갖는다면 두 사람 사이에 신뢰는 저절로 쌓여갈 것이고 서로에 대한 마음도 깊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질문자님부터 먼저 남자친구 믿음을 가지는게 좋아 보이는데 스스로 구속한다는 걸 아는데 불구하고 다른 여자 만나고 떠나는 상황을 왜 생각하는지 이해가지 않습니다. 질문자님 입장에서 구속이지 남자친구는 집착으로 해석하며 지속적으로 보이면 감정적으로 힘들어 할 수 밖에 없으며 떠나지 않겠지만 만약 떠나면 구실 만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 떠나는게 두려워 더욱더 구속하고 그만큼 힘들고 어려워 다른 여자 생각할수도 있으니 우선 믿고 편하게 해주는게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지금의 님은 이쁜 사람만 사랑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취향도 매력도 다른데, 남자친구가 예쁘다고 안해준다고 해서 예쁜여자가 나타나면 갈아탈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건 억측입니다. 만약 님보다 예쁜여자로 갈아탄다면 남자친구는 님의 외모를 좋아한 것이지 님자체를 좋아한건 아닐겁니다. 진짜 사랑이 아닌거죠. 반대로 님은 남자친구가 차은우급으로 잘생겨서 좋아하나요?아니면 좀 덜 생겨서 더 잘생긴 남자가 나타나면 갈아탈건가요?반대로 입장바꿔 생각해보시면 쉬워요~그리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아무리 예쁘고 잘생겨도 연애하고 싶지 않아요. 오히려 있던 정도 떨어지죠. 서로 배려하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만나는게 연애지, 나랑 사귀니까 다른 여자랑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하는건 집착이고 병이예요.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랑 연락한건 정말 바람끼가 있는 사람일 수도 있고, 남자친구 말대로 너무 아무것도 못하게 하니까 답답해서 오히려 반항심에 그런걸수도 있지만 이미 님은 남자친구를 믿지 못하고 있고 남자친구도 님을 두고 다른 여자에게 다른 의도있는 연락을 했으니 일단 이번 연애는 사실상 끝났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다음 연애를 할 때에는 서로 각자 바로 선 연애를 하세요. 한사람이 다른 한사람에게 붙잡혀있는 연애는 서로를 망칠 뿐입니다.
저도 지금 200일 가까이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저도 전에 4번정도 연애경험이 있었지만
지금 남자친구와 하는 연애가 정말 사랑이 이런거구나를 느끼는 연애를 하고 있어요 제 존제 자체를 사랑해주고 제가 뭘 하는 이뻐해줘요
물론 저도 작성자님 처럼 전에 했던 4번의 연애 모두가 이게 계속 만나야되나 생각이 들고 불안한 연애를 했어요
계속 불안한 생각이 들고 헤어져야되나 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건 이별을 추천드려요
지금 그 연애가 아니더라도 작성자님은 더 사랑해주고 불안하지 않은 연애를 분명 하실 수 있을거에요
저도 제가 불안한 연애를 해보니 제가 그쪽으로 더 신경을 쓰고 오히려 남자친구가 제가 너무 예뻐서 불안해하더라고요 그러니 속 썩이는 분과는 헤어지세요!!
한번 다른여자친구를 만다는걸 핑계대는건 비겁하고 바람끼가 있다고 봅니다.
이세상에 그남친말고는 남자가 없는게 아닙니다.
다른커플들 보면 한번 한눈파는사람드물어요.
끼가 있기때ㅣ문에 자기여친두고 그런 짓을하지요.남자는 여자하고 다르다는걸 생각하고 당당한 생활로 임하세요.
남자는 집착하면 달아나는 것이라는걸 알게될겁니다
지금 문제는 믿는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이미 신뢰가 깨진 상태라는 점입니다. 에타 련락은바람이 아니어도 '불안해도 되는 이유'가 됩니다. 더 중요한 건 그 이후 불안은 마든 행동에 대해 충분히 공감, 안심을 주기보다 '믿어달라'만 반복하고 외모로 비교하는 말까지 한다면 당신 자존감은 계속 깎입니다. 신뢰는 요루고 생기지 않고 행동과 태도로 회복됩니다. 이 상태로 계속해도 될지를 기준으로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