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의 엠블럼인 삼지창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창을 의미하며, 마세라티가 태동한 이탈리아 볼로냐의 상징이기도 해요.
유래
마세라티 가문의 다섯째 형제인 마리오 마세라티가 이탈리아 볼로냐의 마조레 광장에 있는 포세이돈 조각상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습니다. 1926년, 마세라티 자체 기술력만으로 탄생한 '티포 26'에 삼지창 엠블럼이 본격적으로 부착되기 시작했습니다.
티포 26은 이태리 시칠리아 섬에서 치른 타르가 플로리오 레이스에서 클래스 1위로 결승점을 밟으며 마세라티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