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내몸에 암 생길까봐 유방자가진단을 하는데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유방 건강에 대해 고민이 있어서
여기서 고민을 털어볼려고합니다. 제가 건강염려증이 있어서 매일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유방자가진단을 합니다. 이유는 전 날에 없던 멍울이 생길까봐 매일하는데요. 유방암이 무서워서라는
이유도 있어요. 그래서 매일 아침에는 야채 채소 견과류를
챙겨먹고 있어요 매일 이렇다보니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불안하고 걱정이 많아지니 생각도 많이 하게됩니다.
어느정도냐면 생리하기 일주일전에 유방이 따끔거린다거나
부유방 위치쪽이 뻐근하기만해도 멍울생기는건가? 싶어서
자가진단을 합니다 ㅠ 이게 습관이 되서 매일아침에
유방자가진단을 안하면 불안해져요..
건강검진받아야 내 건강을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건 잘 알지만
막상하면 안 좋은결과가 나올까봐 못 하겠어요
심지어 유방뿐만아니라 갑상선에도 혹이생기지않을까싶어서
고개들고 혹이있나 진단합니다...
전 도대체 왜 이러는건가요ㅠㅠ
어떻게해야 불안감을 멈출수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암에 대해서 걱정을 하시는 것이라면 검사를 하시면 됩니다.
불안하시면 자주 검사를 하면 되지요
단지 환자분은 이런 건강염려증이 정신겅강을 해치는 것 같아서 불편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맞나요?
이 경우 이는 불안장애, 강박장애에 해당이 됩니다.
정신과 진료를 받으시고 약을 드셔야 합니다.
"이보다 좋을 순 없다"를 보시면 잭 니콜슨의 연기가 상당히 현실성 있게 재현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 이런 분들은 드물지 않습니다. 그리고 강도 역시 다양하지요
제 지인은 가스불을 잠그고 나왔는지가 너무 불안해서 출근했다가 다시 택시 타고 귀가했다가 다시 택시 타고
출근을 했더럤어요. 택시 안에서 그런 자신이 너무 속상해서 울었다고 합니다.
병원 진료를 받으시면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어느 정도는 호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