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말씀을 드린다면
그냥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시고 질문자님의 인생만 바라보며 열심히 살아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께 어떤 언급도 없이 번호까지 바꿨다는 것에서
질문자님께서도 어느정도 느낌이 왔을 겁니다
물론 다른 사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다른 연인이 있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주변에 있는 가족들이 그 분께는 짐이 되는 상황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냥 어머님과 행복을 누리시며
하나뿐인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살아가시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