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빠가 지금 다른 여자랑 같이 살고있는데요
엄마랑 아빠랑 서로 크게 싸우고 이혼은 안했고 별거상태이지만 아빠가 지금 다른 여자랑 같이 살고있어요
엄마가 아빠랑 헤어질때 아빠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라고 생각을 하셨는데요..
저도 아빠를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라고 생각을 해야할까요 그래도 아빠가 제가 필요한게 있으면
주셔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받아들이기 힘들수도 있지만 본인한테 혹은 다른 사람한테 정상적으로 대하는지만 봐주시면 어떨지요
딱 부모님들끼리만 사이가 나쁜거라면 그냥 따로 사는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사시면 될듯합니다.
조부모도 따로 살지만 가족이고 형제도 성인되면 보통 따로 살지만 가족인것은 사실이잖아요.
그냥 같이 안 사는 가족이라고 생각하시면 모두가 편할것 같습니다.
네~~ 부모님들 문제는 문제고 부모와 자식 관계는 어쩔수 없이 이어가는거죠~~ 무슨 이유로 이혼도 하지않고 다른 여자와 생활을 하는것은 아닌것같네요 ? 내가 필요한것을 해준다~ 글쎄요 엄마 입장을 생각한다면~~~?
혼란스러우시겠어요 엄마입장에서보면 최악인사람인거고
객관적으로 볼때도 좋은사람같진 않지만 부모님이시니
근데 님이 연락하고 싶으시면 하심되고 안하고 싶으시면 안하시면 되는거예요 아빠가 인생에 도움이되고 아빠로서 좋은사람이었으면 계속 연락하세요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님이 서류상으로 갈라서신것도 아닌데... 아버지에 대한 불만이 없다는게 신기하네요. 나중에 서류상으로 정리가 안되어 있음 문제되는일이 발생할수 있어요. 아버지한테 한번 진지하게 여쭤보고 ....
아이고 마음이 힘들거같아요 마음가는대로하셔요 시간이지나면서 마음이 변할거에요 지금미우면 미워하고 또 궁금하면 궁금해하고 그러셔요 엄마와 본인은 다른사람이니까 꼭 엄마맘을 따를필요는 없어요
아빠를 지우듯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엄마 아빠 사이의 문제는 어른의 몫이고 질문자님 마음은 그것과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감정까지 떠안을 필요는 없어요.
어릴 땐 부모님의 싸움과 그 이상의 행동들이 이해가 안되지만 나이를 먹으면 이해가 갑니다. 결국 부모도 인간과 인간의 만남이거든요.
친구 중에 마음에 드는 친구가 있고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가 있듯이, 마음에 들어도 함께 살면 싫어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 부모로서 자식을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고 잘 이끌어갈 책임도 있지만 역시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 서로 안 맞아서 헤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버님은 새 여성이랑 동거를 하는 걸 보면 좋은 사람은 아닌 것 같네요.
나이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신 차리고 앞으로 나아가 성공하려고 노력해야 해요. 어머니 혼자 자식을 키운다는 건 아직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엄마가 많이 속상할것 같네요
아빠도 참 좀 참으시지 그새 그러셨네요 아버지를 만나고 다니면 엄마가 어떠신지요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주어야
될것 같네요 아빠는 가끔 만나세요 그래도 아빠니까요
어째든 맘 기는데로 하세요
아직 학생이면 아빠의 도움이 필요할텐데요 잘 생각 하세요
아빠가 제가 필요한게 있으면 주셔요라고 하셨는데 아빠가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셨으면
받지를 말으셔야지 필요한건 받고 아빠는 이세상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아빠가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고 하실라면 제가 필요한게 있으면 연락했는데 아무것도 안해 주시고
도움을 않주시면 그렇게 생각하셔도 되겠지만 필요한게 있을때 연락하시고 그런말 하시는건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