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밀양 사건 시끌시끌 하네요~
요즘들어 유튜브라든가 뉴스에 밀양 사건이 시끌 시끌 합니다 가해자들이 44명 나오는데 그거보다 훨씬 많은 총 119명 나오고 경찰들이 가해자 제대로 처벌 안해서 논란많습니다 ~~
한사람을 무참히 짓밟아놓고 떳떳하게 살아가는 안간들에게 분노가 치미네요. 자기네 아들딸이 귀하면 다른사람도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처벌도 받지않은채 잘먹고 잘 살고 있으니 세상이 어찌 이렇게 돌아가는지 개탄스러울 뿐이네요. 지금이라도 세상에 알게해서 고통받고 살아가는것은 당연한일이라 생각이 들며 그 고통이 그 아이만 할까요?? 나쁜 ㄴㄷ!!
그러게요 정말 많이 문제인 사건인것 같아요
심지어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더 화가나는 사건이였던것 같습니다.
간접가해자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당시에 제대로 처벌이 이루어졌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솜방망이 처벌에 많은 국민들이 분노했던 사건이었지만 그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들 기억에서 서서히 잊혀졌었죠.
몇 드라마에서 이 사건을 소재로 드라마를 만들기도 했었지만 그때 분노했던 마음을 이끌고 기억하기엔 부족했구요.
지금와서 이렇게 시끄러울 필요가 있냐 싶겠지만은 가해자들이 팔다리 다 뻗고 편히 자고 잘먹고 잘 사는 세상에 살고있다고 생각하면 불합리하긴하죠..
이것은 유명한 드라마 시그널에서도 재조명된 사건입니다 인주여고생사건이라고 하죠, 지역 국회의원과 지역 기업에서 이익을 보는 시민들이 숨기기도 한것이고 어떻게 1년동안이나 그짓을 할수 있을지. 지역 전체가 욕먹을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딸가진 부모로써 정말 참을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가해자의 처벌도 그렇고, 가해자의 부모들도 그렇고
민식이 법처럼 밀양 여중생 법안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국회의원들 상임위원자리 놓고 싸우지나 말고 밥값 좀 했으면 좋겠네요.
밀양 사건에서 경찰의 대응은 크게 비판을 받았습니다. 부실한 수사, 가해자들에 대한 미온적인 처벌, 피해자 보호의 부족 등 여러 문제점이 지적되었습니다. 최근 들어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면서 경찰의 초기 대응에 대한 비판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