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도 모르는 채 하는 직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현재 저희 회사에 팀장직을 맡고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팀원 중에 한 명이 제가 눈치로 볼 때는 분명히 무엇을 지시하는지 알고 있는데 모르는 체하면서 적당량의 1만 할려구 자꾸 잔머리를 쓰는 게 너무 보입니다. 그 친구는 제가 아는지 모르는지 대답만 하고 항상. 그런 태도를 취하는데 이번에 그 친구를 정리할까 합니다 우리 팀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느껴지네요. 저도 이 직장이 그 사람의 밥벌이인데 이러고 싶지는 않지만 업무에 너무 많은 영향을 주네요. 이 직원을 내보내는 게 맞을까요?? 자취 그 친구에게 되돌릴 수 없는 상처를 주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내보낼수가 없지요 그 분이 아웃소싱을 통해서 들어왔거나 그런게 아니라면 마음데로 자르지 못합니다.
아웃소싱이(계약직)냐 정규직이냐가 중요해 보이고요 정규직이면 잘라야 되는 확실한 사유가 없으면
자르다가는 아마도 노동부에 그 분이 바로 신고할 가능성이 높고요 회사에서도 마음데로 자르지 못하게
해놨을 겁니다 인사과 에서도 안된다고 할거고요 잘 알아보시기를 감사합니다.
내 보내 싫으면 어떻게 내 보내실건지 생각은 하셨나요?
요즘 직원들은 자기한테 조금 불리하면 바로 신고하거나
그런 일들이 있으니까 이 부분은 꼭 잘 생각 하시길 바래요. 저도 과거에 비슷한 일로 그런 적이 있었거든요.
발전이 없다면 정리 하는 건 맞습니다
팀장 급이면, 누가봐도 그 직원의 업무태도가 심하게 불성실하면, 그냥 정리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괜히 같이 이끌고 가려고 하지 마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경우네요
저같은경우는 면담을 진지하게 했고 주어진 업무를 보고받는형식을 받았습니다.
그 친구는 1인분 했다고 생각하고 그외 일은 부당하다고 느낄수도 있을수 있습니다.
면담 한번 진지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필요가없다면
필요한 사람으로 바꾸는게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한번의 기회는 줄수있다고 봅니다
처음이라면 기회를 한번더 주는건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