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4세 아이가 자고일어나면 외사시가 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
21년생 만 4세 인데요
더 어렸을때부터 자고 일어났을때 양쪽 눈의 초점이 잘 안 맞더라고요. 안과의사선생님은 정밀 검사를 위해서는 아이가 협조할 수 있는 나이가 되어야 하고 근육이 더 발달하고 난 뒤에 다시 한 번 보자고 하여 지금까지 두고만 봤습니다.
평상시에는 정말 괜찮아보이는 데,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가만 두면 되는 지 대학병원으로 바로 가야하는 지 고민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외사시가 나타나는 경우, 특히 어린 아이에게서 관찰된다면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외사시는 눈의 근육 이상이나 뇌와 관련된 신경 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고 일어났을 때만 나타난다는 점은 근육이나 신경의 피로나 이완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아이의 눈이 정상적으로 보인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자고 난 후에도 외사시 증상이 반복된다면 좀 더 깊이 있는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안과 전문의가 권유했듯, 시간이 지나며 아이의 눈 근육이 더 발달하고 협조가 가능한 시기가 올 때까지 기다려보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우려가 클 수 있으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병원에서 전문적인 평가를 받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보다 전문적인 장비와 다양한 평가 방법으로 상태를 더욱 정확히 진단할 수 있습니다.
부모로서 질문자분의 걱정이 크시겠지만, 아이의 장기적인 시력 건강을 위해서는 조기 진단과 적절한 개입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것이 염려된다면 망설이지 말고 전문 의료기관을 방문해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