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건조기사용은 화재의 위험성이 전혀없나요?

저는 자연건조를 선호하는편인데 얼마전 건조기를 샀어요 그런데 건조되는시간이 너무 길기도하고 건조기 돌릴때 뜨거운 열기때문에 혹시 화재의 위험은 없을까요? 직장을다녀서 건조기를 돌려놓고 출근을하면 아이들만집에있을때 혹시나 하는마음에 잘 사용을 못하겠더라구요 건조기는 화재의 위험성이 전혀없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건조기 사용 시간이 길어서 화재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것보다 예전에 제가 살던 아파트에서 정전기로 인한 건조기 화재가 발생했던 적이 있어서 가능하면 건조기 주변 먼지 잘 털어내려고 합니다.

  • 무조건 사고 없다 이건 틀린 말이고 잘못 사용하거나 기계에 문제가 있으면 화재 일어납니다. 다만 그 확률이 매우 적어요. 저도 건조기 5년째 사용중인데 아직 사고 안나고 잘 사용중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사용하시길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전기건조기이니 화재의 위험성은 적습니다.다만 100프로 안전한것은 없으니 되도록 집에사람이 계속있을때 작동하는것이 좋습니다.

  • 건조기를 돌려놓고 출근하는 것은 안좋습니다.

    안전장치야 있지만 어떤 변수가 발생해서요

    화재가 날수 있구요,더구나 아이만 있으면 더욱 위험할 수 있어요,아이가 만질 수 있거든요,

    세탁기나 건조기등의 가전제품은 가능하면

    본인이 있을때만 가동하는게 좋아요 .

  • 건조기 사용이 화재 위험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의류에서 떨어진 미세한 보풀이 필터에 쌓인 상태로 가동하면 내부 열기에 의해 불꽃이 튀거나 과열되어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건조기가 설치된 공간의 환기가 잘 되지 않으면 기기 내부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하여 회로 과열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저도 건조기는 사람이 있을 때 사용하게 되더군요. 

  • 100%안전은 없습니다 생활 환경에 따른 상황이 있을순있으나 건조기 자체 화재 위험보다는 전력측정을 잘못해서 나는 사고들이 많아 직접적원인보다는 간접적원인으로보시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중공제품만 아니면 됩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건조기는 화재 위험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국내외에서 건조기로 인한 화재 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으며, 미국 소방청(USFA) 통계에서도 건조기는 가정용 화재 원인 중 상위권에 해당합니다. 주요 원인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lint(보풀·먼지)가 필터나 배기구에 쌓이면 열기와 맞닿아 발화할 수 있습니다. 둘째, 장시간 가동 중 모터나 히터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습니다. 셋째, 고무줄·스판덱스 소재처럼 열에 약한 특수 섬유는 고온에서 손상되거나 드물게 발화 위험이 있습니다. 다만 올바르게 사용하면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매번 사용 전 lint 필터를 청소하고, 3개월에서 6개월마다 배기 덕트 내부 보풀을 제거하며, 건조기 주변에 가연성 물건을 두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아이들만 있거나 자리를 비울 때는 가급적 가동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는 건조기뿐 아니라 세탁기·식기세척기 등 열과 물을 쓰는 모든 가전에 해당하는 기본 안전 수칙입니다. 자연건조를 선호하신다면, 귀가 후 저녁 시간에만 건조기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절충하시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