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전을 부치는게 제일 손이 많이가는데요. 집집마다 특별하게 만드시는 전이 있으신가요?

명절에 전을 부치는게 제일 손이 많이가는데요. 집집마다 특별하게 만드시는 전이 있으신가요..저희집은 가지를 파내서 안에 동그랑땡 소를 넣어서 만드는 가지전을 만드는데요. 선생님에 집에서는 특별한 전을 해 드시는게 있나요. 아래는 홍어전도 있자던데 어떤 전을 해드시는지 궁금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명절에 전을 많이들 부치곤 하는데요.

    보통은 동그랑땡은 기본으로 만드는 것 같고요. 고구마전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본 전은 깻잎전이었는데, 먹어보고 너무 맛있더라고요.

    특별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처음 보고 먹어봐서 신기하긴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지금 오전부터 전부치고 이제 한가해졌습니다.

    전은 아무래도 꼬지전과 동그랑땡이 손이 많이 가는 거 같아요. 다음에는 동그랑땡보다 육전을 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손님이 많이 오시기로 해서 양을 늘렸더니 전만 부치는데도 몇 시간이 뚝딱 가네요. 떡국을 먹어도 기본 안주로

    전이 빠질 수 없어서 기본 전은 해야겠더라구요. 꼬지전, 표고전, 고추전, 동태전 조금씩 했어요. 표고와 고추전만 추가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와수의파리타임입니다. 명절에 전을 부치는게 손이 많이가는데 집집마다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시군요. 가지를 파내서 안에 동그랑땡 소를 넣으면 복잡하고 힘들 것 같습니다. 저희집은 특별하게 만들지는 않고 일반적으로 명태전이나 삼색 꼬지를 만들어서 명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집은 새우젓 넣은 김치전이 특별한 비법이에요.

    보통 김치전은 다들 부치시지만

    저희집은 김치를 다지기 전에 새우젓을 좀 넣고 버무려두는게 비법이랍니다

    그리고 부추전을 만들때 부추를 세로로 길게 놓고 그 위에 숙주를 올려서

    돌돌말아 부치면 식감이 아주 특별하죠

    말씀하신 가지전도 정말 맛있을거 같은데 저도 한번 따라해봐야겠어요

    홍어전은 비린내때문에 쉽지않은데 홍어회 무침이 남았을때

    부추랑 같이 전으로 부치면 맛있답니다

    지인분은 동태포를 다져서 부추랑 섞어 부치시는데 이것도 별미구요

    근데 요즘엔 편하게 동그랑땡이나 계란말이를 에어프라이어로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기름냄새도 덜하고 편하니까요..

    전 그래도 역시 팬에 기름두르고 지글지글 부치는게 제맛이라 생각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