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게 이 대중화가 80년대 일본의 다이어트 붐과 관련이 있답니다.
당시 우롱차가 지방 분해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큰 인기를 얻게 됐거든요
카페인이 적당해서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데다가 식사와도 잘 어울리고 특히 기름진 음식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효과가 있어서 이자카야 문화와 잘 맞았죠~
일본의 큰 음료 회사들이 편의점용 우롱차를 대량생산하길 시작하니까 대중화가 더 가속화되었고
지금은 식사문화에 깊이 자리잡아서 가장 기본적인 음료가 된 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