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 병동에 간 지인에게 해줄 수 있는건 무엇이 있을까요!

호스피스 병동에서 정신이 온전하게 돌아오는 시간도 있고, 약 기운에 헤매는 시간도 반이고, 이제 이별을 준비해야 할 듯 싶은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주는게 좋을까요? 어떤 말을 해줘야 할지, 힘내라는 말도 이제는 의미가 없어진듯 해서요. 주변에 이런 경우 있으시면, 어떻게 하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인이 편안하게느낄 수 있도록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수있어요. 대화를 나누는것도 좋지만 꼭 말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손을 잡아주거나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며 지내는 것도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 힘내라는 말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냥 함께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지인이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주거나 그동안의 추억을 이야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호스피스 병동으로 간 지인에게 해줄수 있는 말은 크게없을것 같습니다. 잘이겨내고 꼭 다시 보자 라는 말밖에 해줄말이 없을듯 하네요

  • 따뜻한 대화: 지인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될 수 있어요.지인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가벼운 대화나 지인에게 필요한 이야기들을 나누세요.

    무리하게 깊은 이야기보다는 지인이 원하는 대로 대화의 톤을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답변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 말보다는 눈빛 행동으로 보여주시는게 더 좋을거같아요 마지막 가시기전까지 자주 찾아뵙고 안부묻고 손잡인드리고요...그저 걱정말라 한마디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질문자님 많은 생각이 있으실텐데요 그래도 힘내셔서 잘 이겨내시길바랍니다

  • 우선 그냥 아무렇지 않게 대해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분이 최대한 의식하지 않도록 그리고 평소와 같이 그냥 옆에 있어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아직 심한 단계가 아니라면 시간이 지나고 또 나아질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잘 이겨낼수있도록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