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없는 저는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걸까요?

친구가 단 한 명도 없는 제 자신이 가끔은 너무 외롭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동시에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감정 소모 없이 온전히 저만의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저는 과연 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사회생활에 필요한 관계 형성을 등한시한 채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버린 걸까요... 제가 객관적으로 어떤 상태인지, 또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을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ㅜㅜ 경험이 있으시거나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에 친구가 없은 상황에서 오는 감정을 제대로 파앆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친구가 없음으로 느껴지는 외로움이나 공허한 감정을 잘 알고 있는 거 같고 반대로 없음으로 인한 사람 감정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도 느끼고 있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친구가 없으면 나이들수록 점점 더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친구는 꼭 어려서부터 친한 관계를 유지하자 읺아도 되니 지금 사회생활 하면서 나와 성향이 맞는 사람과 친밀감을 유지하는 것도 외롭지 않는 방법입니다. 취미를 가지면서 동호회 가입하고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도 앞으로 외롭지 않게 살아가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자유는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친구가 없다는 것이 무조건 의롭거나 나쁜 것은 아니고 오히려 스스로 선택에 따라 온전한 자유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시간을 온전히 자기 자신에게 사용

    인간은 본래 사회적 중재이기 때문에 가끔은 연결과 소속 감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 혼자가 자유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의미 있는 관계를 통해 더욱 깊은 행복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 친구에 대한 정의는 사람마다 상이하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뭐 매일보아야만 , 매달 보아야만 의무적으로 무언가를 하여야만 친구인것인가... 그런 고민을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아니 지금도 가끔 그런 일들이 있습니다.

    정말 친한 친구는 정말 편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가족일 수도 있습니다. 정말 편하게 스스럼없이 연락하고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다는 아니더라도 정말 고민도 털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기준으로 2~4 정도만 있습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은 그냥 친구나 동료의 가능성이 높구요. 혼자가 나쁜것은 아닙니다만 인간이라는 것이 외로움, 고독이 자유와 함께 수반되기 때문에 이것의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고 이것을 추스르고 다스릴줄 알아야 합니다. 마음이 편한 곳으로 가십시오 . 결국은 그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지인들과 여행을가게되면 리더역할을 맡는경우가 많다고 하시던분이 갑자기 친구가 없다고 하시니 당황스럽네요.

    대체 진실이 무엇인가요?

    아무튼 인간관계로인한 스트레스가 없어 자유롭다 생각할수도있는부분이지만 고독은 사람을 병들게하기도 하고 미치게도 만드는것입니다.

    질문자님을 리더로 생각해주는 친구들이 다 어디갔는지 모르겠지만 그게 만약 거짓이었다면 지금부터라도 여러 sns나 카페등을 통에 모임등을 나가보며 사람들을 알아가보며 교류하는것도 좋습니다.

  • 사람에 따라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친구에 대한 것도 주관적일 것 같습니다. 소란스럽고 바글바글한게 좋은사람도 있지만 그냥 혼자 있는게 편한 사람도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