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는 최악의 독재자라 불리는 인물들이 왜 다수 등장했을까요?

아프리카는 독립이후 왜 그리 독재자들이 많이 등장하고 그중에서 최악의 독재자로 불리는 이들도 여러명 등장한건가 해서요.

우간다의 이디아민같은 인물이 여러명 등장한게 참으로 이상해서 질문드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독재를 끊어낸다는것이 엄청 어려운일입니다

    혁명의 원조인 프랑스에서도 왕 모가지만 땄지 수십년간 혼란이 이뤄지다가 결국 나폴레옹이 다시 황제가 되었었고

    우리나라도 독재자를 세명이나 끌어내린 뒤에나 민주화가 됐죠 심지어 네번째 시도를 한 사람이 나타나기까지 했고요

    독재자를 끌어내리는건 어렵지만 물리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인데

    그리고나서 독재자보다 더 나은 정치를 한다는게 사실 어려운 일입니다.

    권력이 무너지면 당연히 혼란이 오거든요

    혼란이 오면 사람들은 민주주의나 인권같은 가치를 잃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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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프리카 전체가 그런 건 아니지만,

    독립 직후의 일부 국가에서는 식민지 시대의 국경, 행정 체계 그리고 약한 정치 제도, 군부 영향력 등으로 권위주의 정권이 등장하기 쉬운 환경이었습니다.

    여기에 부족, 지역 간의 갈등과 경제적인 불안정 등이 정치 권력 집중을 강화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극단적인 독재자는 이러한 요인이 특정 국가에서 겹친 사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