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내연애도중 퇴사한 남자친구 밝히는게 좋을까요?
저는 사내연애 도중 남자친구가 퇴사한 케이스인데요
초반에 퇴사하고 난 후에는 남자친구인걸 말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제는 다른 분들이 남자친구 이야기를 물어보고 그때마다 계속 거짓말로 해야되는게 너무 불편하고 속이는거같아서 그냥 다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습니다
그런데 말을 했다가 괜히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서 두렵고...뒤에서 수근거리는게 싫어서 말을 안했는데 계속 숨겨야될까요...어쩌다가 핸드폰을 다른 직원에게 보여줘야될때도 들낄까봐 조마조마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ㅠㅠ 이 불편한 마음 어떻게 해야될까요 도와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차피 이제 퇴사를 하시분과 사귀고 있는 거니 말씀 하셔도 큰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만약 퇴근 이후 데이트하고 있는 모습을 회사 식구들한테 보이기로 한다면
그 때 더 이상한 이야기들이 오고 갈 듯 하네요.
그냥 그런 이야기들이 나왔을 때 자연스런 상황에서 저 사실 그 분과 연애하고 있어요...
라고 솔직하게 얘기를 하시는게 여러모로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연애를 하는 거 자체가 뭐 나쁜건 아니잖아요. 성인 남녀가 연애를 한다는거 너무나도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퇴사했는데 말해도 상관없지 않을까싶습니다. 주변에서 물어보는데 이제 숨길만한 내용도 아니고 계속 거짓말을 이어갈수 없잖아요 속 시원하게 털어놓는게 좋을듯하네요
말씀하세요 저 아는분도 속이고 사귀셨는데 결혼식 할때 난감 했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여태까지 속인걸 안좋게
생각했다고 하고요 오히려 계속 속이는게 안좋은거지 중간에 말하는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또 남친 이야기가 나오면 "솔직히 퇴사한 누구랑 사귄다고" 말씀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럼 다들 이해해 줄거라고 생각하고요
굳이..남자친구이야기를 왜 하는거에요? 회사사람들에게? 그리고 묻는 분들도 참...
남의 사적인 이야기를 왜 묻는 거죠 ... 그냥 아예 남자친구얘기 자체를 하지 마세요.. 뒷말 꼭 나와요
이미 퇴사를 했는데 무슨 걱정이 있나요~? 괜찮을 것 같고 사람들이 궁금해 할 것 같은데요.
뭐 다 큰 성인이 잘 못으로 만난 것도 아니고 축하 받을 일인데 괜찮을 듯 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몰래 사내연애를 하셧다면 정말 힘드셨겠네요.
그,렇게 힘이 드셨다면 남자친구도 퇴사하셨다닌 그냥 밝히시는게 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퇴사하기 전이라면 모르지만 퇴사했느데 상관없어보이네요
어짜피 남자분이 퇴사를 한상태이니 그냥 누가 물어보기전에는 말하지 않는걸 추천 합니다. 스스로 이야기 해봤자 득될게 없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남연애사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말들도 많을 것이며 좋은 소리는 못들을것 같으니 그냥 모른척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