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외국 대학은 입학은 쉬운데 졸업이 어렵다고 하는데 정말 인가요?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대학에 비해 외국의 대학들은 입학이 쉬운 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졸업의 경우에는 힘들다고 하던데 정말 우리나라와 달리 졸업 하기기 힘든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전 인식은 그러했는데, 그것도 대학 나름입니다.

    그리고 미국 명문대는 한국의 서울대보다 입학이 조금 수월한거지, 거기도 들어가기가 엄청나게 힘듭니다.

    점차 미국 사회에서도 대학의 문턱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외국 대학의 입학이 쉽다는 것은 사실 반만 맞는 이야기입니다. 외국인 학생들의 경우 높은 등록금을 내기 때문에 대학 입장에서는 재정적인 이유로 입학을 더 쉽게 허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1학년 과정에서는 학생들의 배경지식이 다양하기 때문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수학과 같은 기초 과목에서는 국가별로 수준 차이가 있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졸업까지 가는 과정도 만만치 않은데, 특히 미국이나 영국 같은 나라들은 학업 기준이 높고 독립적인 학습을 강조하는 편입니다. 3-4학년이 되어서야 대부분의 학생들이 비슷한 수준으로 맞춰진다고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 대학 입시는 주로 수능이나 논술 등 객관적인 시험 결과로 결정되는 반면, 미국이나 유럽 대학들은 고등학교 성적, 에세이, 추천서, 특별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이런 방식은 지원자의 다양성을 존중하므로, 입학 자체는 상대적으로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에게 열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유명 대학, 특히 아이비리그나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등은 입학 경쟁이 우리나라에 비해 매우 치열합니다.

    그리고 졸업이 빡센데요. 보통 특정 평점이상을유지해야 하며, 학점 이수 외에도 연구 프로젝트, 논문, 실습 등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과제와 시험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성취를 보여야 하며, 특정 수업에서 낙제하면 졸업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