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칸쿤은 예전에는 멕시코에서 가장 안전한 관광지로 꼽혔지만, 최근에는 치안이 많이 악화되고 있어요. 마약 카르텔 조직과 관련된 총격 사건이 간간이 발생하고 있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소매치기나 강도 사건도 늘어나고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호텔존이라고 불리는 관광지 구역은 그나마 안전한 것 같아요. 멕시코 정부가 관광객 보호를 위해 8000명 이상의 군인을 배치하고, 관광경찰도 따로 운영하고 있거든요.
특히 밤에 혼자 돌아다니거나 호텔존을 벗어나는 건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택시도 호텔에서 부르는 공식 택시를 이용하고, 귀중품은 호텔 금고에 보관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잘 지키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