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어른이 되어서도 먹기 싫은 음식이나 식재료가 있습니다. 저도 지금 어른이지만 그렇구요. 그리고 영양 불균형의 문제가 오지 않도록만 가르친다면 다소 먹기 싫은 음식이나 식재료가 있다 하더라도 그걸 너무 뭐라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편식한다고 어른되어서 잘못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