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아이들이 편식하면 또 어른들은 그걸 왜 고쳐주려 할까요?
아이가 채소라면 아주 질색팔색을 하는데요 식탁에 브로콜리나 당근이 있으면 아예 쳐다도 안보고 입에 넣어주려고 하면 아주 땡깡을 피우더라고요. 저 역시도 예전에 편식이 심했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이제 어른이 된 지금은 왜 이렇게 아이 편식을 고쳐주려고 하는걸까 저도 의문이 들더라고요. 저도 결국 편식하고 또 이것저것 먹고하다가 결국엔 제가 필요로해서 아니면 건강을 위해서 다시 찾아먹곤 하는데 굳이 지금부터 모든 음식을 골고루 먹게 해야만 할까요? 아이들은 왜 그렇게 특정 음식만 고집하고, 어른들은 그걸 어떻게든 바꿔주려고 노력하는 걸까요? 아이들의 미각은 어른과 어떻게 달라서 특정 맛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지, 그리고 편식이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과학적인 설명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