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타이어 교체 주기에 관하여

2021. 04. 17. 01:08

신차 나오고 타이어를 교체한 적은 없고 위치만 바꿔졌습니다.

아직 마모도도 많이 남았고 한데 고무다 보니 4년에 한번? 교체 해주는것이 좋다고 들었는데 이것이 맞는것인지 갈야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총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주행거리를 체크해 보시구요

주행거리에 따라서 교체해주는게 맞더라구요

그리고 타이어를 자세히 보시면 실금이 가있을거에요

이게 굉장히 위험한 신호입니다.

타이어 겉에 고무에 실금은 고속주행시 순식간에 타이어가 망가질수 있어요

체크를 해보시고 자동차 지정 정비소로 가셔서 한번더 체크를 해보세요

타이어는 4개를 교체시 30만원 정도에 비용이 생깁니다.(승용차기준)

더 저렴한 타이어도 있겠지만 딱 중상정도에 타이어 가격이에요

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게 타이어니까요

조금이라서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교체를 하세요 :)

2021. 04. 1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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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의 안전에 관한 부품은 철저하게 관리 및 교체가 필요합니다

    주행중 이상을 느끼면 타이어가 내구도가 남았다 하더라도 센터에서 점검을 받는게 낫다고 보여집니다

    신차시면 자동차회사 서비스 센터에서 점검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안전에 관한 사항이니 철저해서 나쁘진않습니다

    2021. 04.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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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타어어 교체는 일반적으로

      겉면 트레드의 마모정도에 따라서 결정합니다.

      동전을 넣어보는게 일반적이죠

      하지만 양측 사이드월이 터지거나 찢어진다면 마모도와 관계없이 교체하는것이 좋습니다.

      키로수로 치면 4~5만키로 정도 탑니다.

      말씀하신 년도와 관련해서는 5년정도면

      겉으로 타이어가 멀정해 보여도 교체가 필요합니다.

      타이어는 유통기한이 지났을 때 목숨까지 위협한다. 타이어 유통기한은 약 5년, 한쪽 면에 4자리 숫자로 표시돼 있다. 앞의 두 자리는 생산한 주, 뒤는 생산 연도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0408로 써 있으면 2008년 4번째 주에 만들어진 타이어라는 뜻이다. 만약 이를 넘기면 고무가 점점 굳어지면서 내구성이 떨어진다.

      이는 사용하지 않은 타이어도 마찬가지. “미사용 타이어라도 기온변화를 계속 겪으면 고무층과 벨트층 접착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있다”. 실제 고속도로 사고 중 70%가 타이어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타이어 유통기한 확인은 중요하다.

      2021. 04. 1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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